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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미지이벤트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95회 작성일 18-10-19 11:09

본문

시마을 이미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와 시작품의 완성도 및 연관성 등을 감안하여

시마을 가을맞이10월의 이벤트 우수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날짜)

우수작에 선정된 작품은 차기 이달의 우수작 선정시 심사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미지와 어울린 좋은 작품으로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 주신

시마을 문우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가을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우수작]

 

코스모스 / 달팽이걸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167&sfl=wr_subject&stx=%EC%BD%94%EC%8A%A4%EB%AA%A8%EC%8A%A4&sop=and

 

 

돌아가는 길 / 도골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29&sfl=wr_subject&stx=%EB%8F%8C%EC%95%84%EA%B0%80%EB%8A%94+%EA%B8%B8&sop=and

 

 

백야 / 그믐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43&sfl=wr_subject&stx=%EB%B0%B1%EC%95%BC&sop=and

 

 

/ 라라리베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54&sfl=wr_subject&stx=%EA%B8%B8&sop=and

 

 

독재자의 화살 / 스팩트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72&sfl=wr_subject&stx=%EB%8F%85%EC%9E%AC%EC%9E%90%EC%9D%98+%ED%99%94%EC%82%B4&sop=and

 

 

바이올린 이야기 / 민낯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78&sfl=wr_subject&stx=%EB%B0%94%EC%9D%B4%EC%98%AC%EB%A6%B0+%EC%9D%B4%EC%95%BC%EA%B8%B0&sop=and

 

 

내가 화담이 되어 / 동피랑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294&sfl=wr_subject&stx=%EB%82%B4%EA%B0%80+%ED%99%94%EB%8B%B4%EC%9D%B4+%EB%90%98%EC%96%B4&sop=and

 

 

우주의 노숙자들 / 추영탑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674&sfl=wr_subject&stx=%EC%9A%B0%EC%A3%BC%EC%9D%98+%EB%85%B8%EC%88%99%EC%9E%90%EB%93%A4&sop=and


 

선운사에서 / 자운0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694&sfl=wr_subject&stx=%EC%84%A0%EC%9A%B4%EC%82%AC%EC%97%90%EC%84%9C&sop=and

 

 

반쪽나무 / 낮하공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38717&sfl=wr_subject&stx=%EB%B0%98%EC%AA%BD%EB%82%98%EB%AC%B4&sop=and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이미지에서 다양한 사유로 엮은
시로 차린 반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으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찍 찾아온 가을이 무르익는 시쓰기 마땅한 계절
글벗님들의 좋은시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감을 통하여 받아들이는 자의
심상속에 슬어 승화 시킨 작품의
메아리는 많은 문인의 인고 숲에
피어나고 있는 가을 향그럼 같아

이 가을 정령 풍성함 날개 치는
희망참 속 문향의 향그럼 이기에
이 일을 주관하시는 [시마을]께
이곳에 왕래하는 문인들과 함께
이심전심 감사의 맘이라 싶네요

아울러 많은 문인!! 참예 함으로
늘 [창작의 향기]의 창 반짝이며
문인의 마음에 새로운 시어 날개
활짝 피게 하므로 한 단계 높이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날개 펼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에  글을
통하여 때론 희망과 용기를 주며
좌절과 실의에 빠진 자에게  곧게
나침판 역할 하면 좋겠다 싶은 맘

시 한 송이 피어날 때 마다 문인의
소망이 되어지길 기원하는 맘으로
[창작의 향기] 사위어가는 이 가을
봄날의 향기롬에 넘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우수작에 선정 되신 분과
작품을 발표하신 문인께 감사와 찬사
이역만리 미국 LA 에서 보내 드리며
진정 시월 속 [시마을] 있어 흐뭇해요

작품 선정하신 담당자님의 노고속에
깊은 감사 이 가을 휘나리는 맘입니다
특히 최 시인님 정말수고 많으셨네요!!


[미주 소설가. 시인] 은파 오애숙 올림

安熙善31님의 댓글

profile_image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에 있어 이미지라면, 기겁을하는 시마을인데..

아무튼, 이런 이미지 이벤트를 한다는 게  참 경이 驚異롭습니다

* 경이 : 놀라울 만큼 신기하고 진기함

어쨌던..

選 되신, 문우님들께.. 축하드리며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에서 뽑아놓은 엑기스로 시마을 시밭이 부드러워지고 영양분이 스며들었습니다.
씨를 뿌리시고 가꾸신 분들, 그리고 열매 맺으신 분, 잘 골라 이쁘게 올려주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시인님 선정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선정되신 문우님들 축하합니다.
이미지이벤트는 시창작에 불을지핍니다.
글쓰기 좋은 계절에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에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납니다
작품  주신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최정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쓰기  좋은  계절입니다
건필  하십시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이미지 이벤트에서 우수작에 선되신 문우님께 축하드리며
선해주신 최정신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우님들 좋은 결실 맺는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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