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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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8회 작성일 18-11-01 13:27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향기,
꽃의 항기 속에
시마을은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내용으로 열어주시는 시 감사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실 이 댓글 할 때
눈이 너무 아파 많이 힘들었는데
나중에 확인 하고 나니 퇴고하면
시로 가능할 것 같아 올렸습니다.
학창시절에 책을 잃고 마음에
와닫는 글을 메모하여 제 글로
다시 새롭게 썼기에 즉석에서
시를 응수하게 된다 싶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시는 정연복 시인님의
[향기]의 시향에 머물며 쓴
댓글 퇴고하여 올린 시입니다.
[댓글] 내용 찾아 올려 놓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연복 선생님[향기]에 [댓글]로 달았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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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 어디뫼서 찾을 소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피어나는 끈끈한 정 속에
샤론의 백합향에 슬어
담금질로 피어난 향기롬
오직 그님 속에 피어난
사랑의 향기어라 소고치며
사위어가는 늦가을 길목
내님의 풍요로 피어나리라
다짐하고 다짐하는 맘에
샤론의 백합향 그윽하외다
늘 건강하사 늘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향기가 아릅답습니다.지난 번에 정말, 점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자세히 퇴고 하는 방법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혹시 제 시도 나름대로 써서 올려 놔 보시면
제가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부탁해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시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시를 쓰고 싶어 간곡하게 다시 한 번 부턱 드립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 댓글을 늦게 발견하였네요.
기회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뭉실호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