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과 인생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11월과 인생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3회 작성일 18-11-04 07:40

본문


11월과 인생사

                                                                             은파 오애숙

산야의 풍광 소슬바람으로
모두가 쓸쓸히 돌아갈 때
홀로 남은 자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움에 떨고 있다

모둘 움츠리게 하는 11월
황량함이 뼛속 깊이 스며
슬픔의 비 가슴에 내리어
한 때 화려함에 허전하다

사색의 숲, 허전함의 숲에
조용히 숨 죽어 생각하는
인생 위에 내리는 빛줄기
하늘빛 향기 휘날려온다

인생의 메마른 대지 위에
삭풍 불어올 것 대비하려
정신 곧 춰 발버둥 칠 때
지난날 돌이켜 회유케 해

너도, 나도 우리 모두에게
돌이킬 기회 주는 달이라
없어선 안 될 고귀한 11월
올곧게 안내장 내밀고있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길섶에서/은파


어찌 이리도 세월이 빠른지
그나마 11월이 주워져 있어
올 한해 뒤 돌아 보며 반성에
전진케 하는 마음에 열망함
불일듯 일어나게 하고 있다

만물은 자기 소명 다 하고서
제 자리로 돌아가고 있기에
쓸쓸함 소슬바람타고 불어와
가슴에 회한의 집을 만들고
그림잘 심연에 심어 놓는다

흑과 백 그리고 빛과 그림자
선명하게 11월 속에 비치며
열매의 풍성함속에 인생사를
돌아보게 하는 달이며 한 해
반성케 해 보는 고귀한 달이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달 잠시 돌아보는 마음도 필요 할듯 합니다
좋은 내용 오늘은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매김 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10월 말 까지는 낭만이라는
이름 속에 그리움과 사랑이
만추의 풍광 속에 일렁이며
가슴 한 공간 차지했던 시간

11월의 길섶 언제 있었는지
정신이 번쩍 드는 마음속에
저물어 가는 한 해, 잠시 동안
뒤돌아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두무님의 한 해 농사도 마무리
하는 가운데 깊어가는 갈 밤
겨울을 채비하시며 쉬는 동안
많이 시가 세상에 휘날리시리
기원하는 마음에 향필하시길...

이곳은 밤 11시 30분 입니다.
그곳은 주일 낮 정도 겠지요.
환절기에 늘 감기 조심하세요

Total 12,763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2-15
12552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2-15
12551
2.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2-15
125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15
12549
순 산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15
1254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15
12547
감사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2-15
12546
바람의 노래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5
125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2-15
1254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2-15
1254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15
12542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15
12541
곡선 댓글+ 2
h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5
125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15
1253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15
12538
모래시계 댓글+ 2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15
125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5
125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2-14
12535
삶의 빛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4
12534
흔적 - 곡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4
12533
토네이도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2-14
12532
목련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2-14
125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14
12530
[상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14
12529
동짓밤 댓글+ 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2-14
1252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14
125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14
12526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2-14
12525
금자씨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2-14
1252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4
125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4
125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2-14
12521
반쪽의 달빛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4
12520
행복한 사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2-14
125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4
12518
새봄의 향그롬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14
12517
포도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14
125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14
1251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2-14
12514
눈물의 公轉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2-14
12513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14
12512
한강 버들개지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2-14
12511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4
125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2-14
125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4
12508
항아리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14
12507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2-14
1250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2-14
125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2-14
1250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2-14
125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2-13
125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13
12501
슬픈 초능력 댓글+ 26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2-13
12500
대못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13
12499
동백꽃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2-13
124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13
1249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3
12496
어떤 사람 댓글+ 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3
12495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3
1249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13
1249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13
124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2-13
124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3
1249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2-13
12489
마늘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13
12488
신에 대하여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13
12487
그해 겨울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13
12486
이별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13
12485
간식 8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2-13
12484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