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카토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스타카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회 작성일 18-11-08 14:44

본문

                - 스타카토 -

                                  이장희


물방울을 맞았는지 정수리가 깜짝 놀란다

하늘을 바라보다 이마에 내려앉는 빗방울

맑음과 흐림이 뒤엉킨 채로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다

집에서 먼 거리를 걸어가던 중 집 생각이 난다

빗방울을 산란중인 먹구름은 까치발을 하며 지나간다

피할 수 있을 만큼의 빗방울이 떨어질 때

발걸음이 속도를 내기위한 질주

한방울두방울 방울들이 톡톡 튄다

짧게 땅바닥을 두드리다 사라지는 것과

옥상에 떨어지며 고여 있는 것도 있다

경쾌한 음원을 만지며 걷는다

너무 빨라지는 것 같아

상가 출입구에 들어가 빗방울을 피하다

손바닥을 내밀어 음표들의 토닥임을 본다

자꾸 고여 있으려고 하는 빗방울

그렇게 짧은 연주가 끝 날 무렵

처마 끝에 매달려 있던 물방울이 떨어진다

탁! 탁! 탁! 탁! 타다닥! 탁! 탁!


추천0

댓글목록

김용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 탁, 탁  들리는 소리는
낮은 곳으로 향하여 가는 자들의 언어인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읽힙니다. 이장희 시인님^^
건필 하소서.^^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소리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해 본 적은 없어요.
듣는 그 느낌대로 표현 합니다.
멋진 작품으로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필하소서, 김용두 시인님.

Total 11,898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5 0 12-26
1189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7:31
11896
하얀 신도시 새글 댓글+ 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4:08
11895
홍 시 새글 댓글+ 5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3:35
1189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3:11
118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3:07
118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2:20
11891
정신줄 새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12:03
11890
야시장 새글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51
11889
설국의 전설 새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1:38
11888
행복한 그녀 새글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11:31
1188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1:20
11886
미꾸라지 새글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1:04
1188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0:33
11884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0:05
11883
수선의 개화 새글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9:57
11882
구인광고 새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9:01
11881
回 想 새글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8:49
11880
새로움으로 4 새글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7:14
118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7:13
11878
첫눈 추억 새글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7:02
11877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55
11876
그리움 새글 댓글+ 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1:19
11875
놀이터 새글 댓글+ 1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0:39
11874
사랑 새글 댓글+ 3
윤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0:27
118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0:18
11872
나와의 약속 새글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0:14
11871
외조의 대왕 새글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0:00
118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1-16
11869
돌아와 새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16
11868
등대 새글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67
미세먼지 새글 댓글+ 13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16
11866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6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16
118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16
11863
한 땀 두 땀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16
11862
마음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1-16
11861
달빛의 안부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16
11860
댓글+ 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16
1185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1-16
11858
청량리 기행 댓글+ 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16
1185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1-16
11856
시장론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16
1185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16
11854
유년에 단상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16
11853
나의 변증법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16
11852
매의 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16
1185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50
기다림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6
11849
겨울 목련 댓글+ 2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6
11848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16
11847
겨냥 댓글+ 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16
118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16
11845
이해해줘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1-16
11844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1-16
11843
새로움으로 3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1-16
11842
마음 댓글+ 1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6
11841
몽환꽃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16
11839
색다른 사랑법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16
11838
동백꽃 댓글+ 2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16
11837
참된 사람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15
11836
첫사랑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15
118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15
1183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15
1183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15
1183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15
11831
파도가 울어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1-15
1183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15
11829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