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의 멋진 날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십일월의 멋진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18-11-09 23:08

본문

십일월의 멋진 날 -박영란

 

요란하게 부는 가을바람

맑은 허공에 나뭇잎이 날고

닫힌 문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격하게 마음을 흔드는 추임새

 

저 혼자 울고불고 하는

부드럽고 말랑해 보이는

푸른 날들을 챙기던 기대심리

폭풍이 몰아치듯 일제히 팽팽한

 

바람 한 점 없는 한낮

미친 듯 휘돌아 흐르다

비로소 순수와 순결해지는

흐트러짐 없이 물러서지 않고

여전히 눈부신 십일월의 멋진 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071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1-21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5 0 12-26
12069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16:39
1206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4:39
12067
남자라는 죄 새글 댓글+ 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3:13
1206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2:26
12065
삶의 기호 새글 댓글+ 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12:18
12064
날개 새글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11:48
12063
삶의 편린 새글 댓글+ 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0:56
12062
노인과 새끼 새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9:52
120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9:51
12060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9:21
12059
군고구마 새글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9:11
12058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9:06
12057
왈츠 새글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46
1205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8:28
120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21
12054
돼지저금통 새글 댓글+ 2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53
120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22
120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2:04
12051
새글 댓글+ 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0:35
12050
찔레꽃 새글 댓글+ 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0:33
120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0:00
120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23
120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23
1204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1-23
1204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23
12044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3
12043
난 알아요 댓글+ 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23
1204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1-23
1204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23
1204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1-23
1203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23
12038
나의 기도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23
1203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1-23
12036
이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1-23
12035
[퇴 고] 용 서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1-23
12034
누 이 댓글+ 2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23
1203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1-23
12032
베란다 정원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1-23
12031
나는 B급 시인 댓글+ 24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1-23
12030
병아리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3
12029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1-23
120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1-23
12027
미친 여자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23
12026
인생의 길목 댓글+ 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23
12025
사랑의 일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23
12024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23
12023
막쓴氏 댓글+ 6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23
12022
팔자란 문신 댓글+ 8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1-23
12021
땅을 파다 3 댓글+ 1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1-23
12020
달개비 꽃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3
12019
겨울 목련 댓글+ 2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23
120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23
12017
못다 한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22
120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2
12015
끝으로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1-22
12014
미세먼지 댓글+ 4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22
12013
요즘 트렌드 댓글+ 9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22
120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1-22
12011
사랑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22
12010
멈춤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2
12009
바위 와 바람 댓글+ 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1-22
1200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22
12007
연인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1-22
1200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2
1200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1-22
1200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1-22
12003
질 주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1-22
1200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