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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듣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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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회 작성일 18-11-16 17:01

본문






눈으로 듣는 명곡/ 미소..

 


눈에 연무가 피네
일렁이는 하얀 연못
느린 음표가 하늘하늘 흐르네

춤추는 억새풀 꽃
향기인 양 바람에 스민 비음
곡선의 음률을 가을 눈이 청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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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

운율을 염두에 두긴 했는데
시조라고 해도 될까 모르겠습니다

'향기인 양 바람에 스민 비음'은 바람에 서로 부대끼는 소리를 '비음'으로 처리를 했는 데
적절하게 읽히지 않는가 봅니다, -ㅜ;;

밤이 늦었네요, 김태운 시인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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