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할 수 있다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할 수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7-09-04 00:51

본문

사랑할 수 있다면

큰 행복이라

사람의 감정이 있다면

마음이 청춘이라

사랑을 행동으로 행할 수 있음은

삶이 최고의 절정이로다

꿈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성공의 열쇠를 지는 것

행복으로 이어지는 삶

즐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리라

사랑할 수 있는 현실

튼튼한 건강

마음이 행복하다면

하늘이 준 축복일세

매일 매일 사랑으로 수 놓고 싶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88	달콤한 장미빛 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6
19387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26
19386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6
19385	내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26
19384	마음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5
19383	걸작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25
19382	웃는다는 거는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5
19381	마스크 도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25
19380	고백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25
19379	나를 위한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5
19378	'셀라'를 부르는 순례자의 노래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5-25
19377	염원의 늪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5
19376	자벌레 그래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5
19375	소비의 마력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5
19374	그냥 재미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5-25
19373	먼 곳을 바라보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4
19372	꽃의 운명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5-24
19371	바람 노을 장미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4
19370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4
19369	소비의 마력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5-24
19368	씨앗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24
19367	님이 떠난 자리	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4
19366	빛과 어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4
19365	불행	스트레이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24
19364	주정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24
19363	짧은외출 긴여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5-24
19362	밀물(부제 : 조용한 외침)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5-24
19361	성숙한 인격 댓글+ 3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3
19360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23
19359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5-23
19358	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3
19357	진공의 메아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23
19356	거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3
19355	넘어오게 만들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3
19354	소중한 이웃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19353	노을과 동행하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22
19352	가르침이 너무 많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22
19351	강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2
19350	그대 때문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2
19349	채식 아침 식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22
19348	고독한 식욕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2
19347	철쭉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5-22
19346	유혹의 금붕어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22
19345	좋은 사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21
19344	siesta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5-21
19343	서른 한 해를 함께 산 어느 아내의 고백(부부의 날에)/선미숙 댓글+ 1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21
19342	삼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5-21
19341	부부의 날에 부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5-21
19340	잊을 날 있겠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5-21
19339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1
19338	장미의 전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21
19337	진달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0
19336	어둠속에서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0
19335	찔레꽃 향기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20
19334	오언충구(五言蟲句)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5-20
19333	지는 꽃을 보며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0
19332	봄 여름 가을 겨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0
19331	사랑향맛 나는 생명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20
19330	구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0
19329	헛기침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19
19328	매력적인 해방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19
19327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9
19326	하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19
19325	외로움은 하나로 족하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9
19324	사랑님과 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9
19323	석류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5-19
19322	주검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18
19321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18
19320	찔레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18
19319	어떤 하루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