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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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8-12-20 06:51본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 두근두근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슬쩍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식은땀이 납니다.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 눈치만 봅니다.
아마도 죽는 날까지 내 사랑은 가슴에서만 콩닥 콩닥 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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