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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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6회 작성일 18-12-21 16:52본문
그리움
그대는 형체가 없다
눈도
코도
달콤한 입술도
내가 덧칠한 형상대로
그대는
내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댓글목록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m33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