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행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은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2회 작성일 18-12-22 23:33

본문

인생은 여행 -박영란

 

지는 노을 고운 빛깔

마음을 잡는 소소한 행복

방울방울 그리는 동그라미

흐릿한 일상 지쳐가던 시기

보고 보아도 신비함을 토하는

 

제 마음 속에 말만 믿어도

돌고 돌 아도 달라지는 건 없고

오랜 이별 끝에 인연처럼 정다운

그리운 가슴 정겨운 몸짓 발맞춤

비슷한 일상 둘러앉아 아로새기다

 

서로의 고민에 대해 부담

내가 가진 유일한 혼자의 시간

어디서나 정성을 다해 나만의 결정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내 삶의 주인은 자신뿐 인생은 여행.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사랑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두 많이 감사합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께~~

반가운 시인님!
고운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34,496건 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96
북과 징소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337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1
3379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1
33793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1
3379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1
337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1
3379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1
337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1
33788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1
33787
강구항 댓글+ 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0
3378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20
33785
겨울 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378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0
33783
봄의 한 소식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0
33782
봄의 활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0
337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20
33780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0
33779
녹두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0
33778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7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0
337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19
33774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19
337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9
337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9
33771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19
33770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37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9
33768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19
33767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337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19
33765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9
33764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9
337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18
33762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18
3376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18
33760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3759
마파 두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18
337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18
33757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7
3375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17
33755
삶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7
33754
포구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7
33753
봄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17
337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17
33751
산의 설법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17
33750
주금화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7
337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2-16
33748
겨울 나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16
3374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16
33746
과거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16
3374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16
3374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16
33743
기만자들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15
33742
복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15
33741
봄바람 불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5
3374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5
337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15
3373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15
3373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15
33736
순댓국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14
3373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14
3373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4
33733
이월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4
337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4
33731
이니시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33730
길마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3
3372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13
3372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13
33727
미로 속에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