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제와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2회 작성일 18-12-23 22:52

본문

어제와 오늘 -박영란

 

한해가 저물어가고

가끔이라도 하늘을 보며

밤하늘 별보기도 쉽지 않지만

정성어린 풍성한 만찬의 기회를

좋은 인연들과 자주 식사를 하자

 

해가 뜨면 어두워지는 밤

푸른 숨을 쉬는 하루의 일상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

어렵고 힘들 때 큰 위로가 되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어제와 오늘

 

꿈이 있는 초록별을 보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모임

마음에 새로운 희망과 빛이 되던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한 많은 별

그때 보았던 그별은 어디에 숨었나.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행운과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재유존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로속에 있을때는 뭍혀 보이지 아니하지만
밖으로 꺼내 놓으면 제 빛을 다하는 숯처럼
이세상에 꺼내놓은 시인님의 시는
초록별처럼 유일하고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시 감사하고 저 또한 시인님 곁에서
부족한 글이나마 같이 자그마하게 빛낼수 있길 바랍니다.
남은 한해 정리 잘하시고 항상 반짝이시길..
ㅡ존재유존재 올림ㅡ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재유존재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머물러 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어느새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아~
마지막 한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한해로 마무리 잘 하시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tal 34,517건 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81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2-23
33816
알람시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23
338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23
33814
호떡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3
338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3
33812
바람의 꿈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3
33811
어쩧든 댓글+ 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23
3381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3
33809
유년의 나비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2-22
33808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2
33807
Piano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2
33806
성공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2-22
33805
아메리카노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2
33804
정월 대보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2
338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2
338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22
3380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2
33800
진술서 댓글+ 1
21살대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2
33799
카페, 프란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2
33798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1
3379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2-21
33796
북과 징소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337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1
3379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21
33793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1
3379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1
337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1
33790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1
337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1
33788
중국인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1
33787
강구항 댓글+ 7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0
3378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20
33785
겨울 지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378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0
33783
봄의 한 소식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0
33782
봄의 활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0
3378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20
33780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0
33779
녹두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0
33778
비는 늘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7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0
3377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19
33774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19
337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9
3377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9
33771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19
33770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37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19
33768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19
33767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337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19
33765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3764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19
337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18
33762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18
3376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8
33760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3759
마파 두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18
337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18
33757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7
3375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2-17
33755
삶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7
33754
포구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7
33753
봄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17
337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17
33751
산의 설법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17
33750
주금화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7
337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6
33748
겨울 나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