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12-24 10:46

본문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은파 오애숙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세파에 휘청여도 
풋풋함 가슴에 솟아오르는 기쁨의 메아리 
세모의 훈훈함 하늘 속에 피는 사랑의 종소리 
사람과 사람 사이 물결 쳐 일렁인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 맘속에 핀 향기롬 
이웃에게 휘~날릴 수 있어 하늘빛에 슬어 
삶의 의미 새김질 해 맘으로 품어 열매 맺으러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에 좋습니다 
  
거리 거리마다 화사한 장식 속에 
산타 그리워 하던 어린시절 휘날리고 있어 
아기 예수님의 사랑으로 또 다른 샨타가 물결 쳐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풍요론 삶 만듭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초고)/은파 오애숙
 
늘 그러하듯
세파  휘둘러 진 쳐도
풋풋함 가슴에 솟아오르는 
기쁨의 메아리
 
세모의 훈훈함
하늘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종소리 물결 쳐
사람 사이 일렁이고
 
아기예수님의 사랑
맘속에  핀 향기 이웃에게
휘어얼 휘~날릴 수 있기에
크리스마스가 좋습니다
 
하늘빛에 슬어
삶의 의미 새김질 해
가슴으로 품어 열매 맺으러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거리마다 활기찬
크리스마스 장식의 화사함에
성탄 속 산타 그리워 하던 그때
가슴에서 피고 있어

샨타가 되려는 맘
심연에 물결치고 있어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삶이 풍로롭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위하여/은파 오애숙
 
 
오소서 임마누엘
억압으로 신음하는 영혼위해
눌린 자와 갇힌 자 위해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 받는다고 하신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세상이 흉흉하여
어느 곳 하나 마음 둘 곳 없다해도
오직 바라보는 그 이름 임마누엘
 
약속  지키 시려
하늘 영광 다 버리시고  낮고 천한 곳에 오사
십자가 보혈로 속죄양 되신 주님
 
가슴에 새기는 사랑
감사 꽃 피워 하늘 열매 맺길 소원하며
성탄절 향한 이 마음
 
다시금 외치는 메아리
오소서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이 땅 진정한 성탄 알게 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 전야 올린 기도/은파 오애숙
 
평강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날 위해 이 땅에 오시어 죄의 값
치루시려 고초당하신 내 구주여
 
온누리에 당신의 기쁨 뿌리 시는
이름도 빛도 없이 그저 묵묵하게
어둠을 비추는 이들 속에 함께하사
 
성탄절 의미 종소리에 깊이 깨달아
함께 죄의 사슬고리에서 빠져 나와
주안에서 구속 된 자유 누리게 하사
 
진정 성탄의 기쁨이 내 구주의 사랑속
대속 이루신 내님의 섭리였음을 알아
진리의 잔 마시며 은혜에 감사케하소서
 
삶속에 괴롭고 슬픈일 휘~모라쳐도
비천한 자리에 오사 모진 고초 받으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구원을 이루시고 다시 심판의 주로 오사
새 하늘과 새 땅 준비하러 가신 구세주여
오소서 임마누엘 만유의 주제 내 구세주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 별빛 속에/은파 오애숙



흑암위로 별빛이 내립니다
은혜의 줄기 속에 솨라라라
 
천사들의 소망 나팔 소리
구원의 향그러움 휘날리며
온누리에 뿌려지고 있어요
 
구원의 감격 속에서 울리는
목울음 소리는 만백성들아
소리높여 구세주 찬양하라
 
우릴 속죄하시려 한 아기가
나셨으니 구유 안 강보에 쌓여
세상죄 지고 갈 속죄양 예수
 
하나님의 독생 성자 그리스도
예수시니 다 와서 경배하여라
귀있는자여 듣고 와서 경배하라
 
하늘의 영광 다 버리시고 날위해
널 위해 택하신 모든자 위하여
주님 나시었으니 찬양 찬양 하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찬양 드리세
은혜의 줄기 속에 찬양하여라 아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룩한 성탄 전야에(이밤 구원의 주를 찬양하라)/은파 오애숙
 
 
홀연히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말구유 안  강보에 쌓인 아기 보리
 
한밤중 양치던 목자에게 울려퍼진
놀랍고 기이한 천사들 합창소리에
우리도 함께 평강의 왕께 경배하세
 
오 거룩한 이밤 구세주 나시 었으니
죄악으로 물든 칠흑의 밤 같은 세상
빛으로 오신 약속의 주께 경배하세
 
빛과 어둠 공존할 수 없나니 다 와서
이 밤에 죄로 어둔 그늘 다 내려놓고
함께 찬양으로 구원의 주께 경배하세
 
오 거룩하고 별빛 찬란한 성탄전야에
모두 평강의 왕께 찬양으로 경배하세
우릴 위해 속죄양으로 오신 구세주께
 
찬양 찬양 천사의 기쁜 소리에 맞추어
거룩한 성탄전야 구주 예수께 찬양하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라운 예수 그 이름에/은파 오애숙

당신은 나의 왕 평화와 자비의 왕
당신의 사랑 그이름에 녹아드는 맘
날 향한 당신의 크시고 놀라운 은혜
가슴에 별처럼 반짝이고 있는 이름
 
그 이름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이름
자기 백성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는
언약 이루려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 예수 예수그리스도 구원의 주 
놀라운 그 이름에 녹여드는  이 마음
가슴에 새겨보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고결하신 사랑  물결쳐 오는 메아리
 
베들레헴 너는 작아도 근본  태초라
오늘날 다윗성에 구주가 나셨으니
경배하라 경배하라 왕께 경배하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왕께 경배하라
 
당신은 나의 왕 평화와 자비의 왕
당신의 사랑 그 이름에 녹아드는 맘
그 이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놀라운 이름
 
 
그이름 예수그리스도 구원의 주시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성탄의 기쁨 만끽하세요.
저도 성탄절이 되면 한국에서 보냈던 학창시절
그리움 물결치며 가슴 맴돌며 부메랑 된답니다.

마침 추억의 성탄 전야가 물결쳐 시를 썼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성탄 전야/은파 오애숙
 
흰 눈 그리워 하얀 종이로
눈꽃 오려  유리창에 붙여
겨울 분위기로 만끽하는데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니
그 옛날 학창시절 성탄전야
설레이던 때가 스쳐지난다
 
고 3 때 였던가 교회에서
성탄 축하 예배후의 파티
게임과 선물 눈에 선하다
 
끝나고 새벽예배 위하여
교회로 향하던 우리 모둔
"와우 화이트 크리스마스"
 
선물교환으로 착용 했던
빨간털 베뢰모와 머플러
함박눈 속 빛이났던 기억
 
지금도 가슴에 물결 치는
학창시절의 아름다웠던
그때의 추억들 휘날리네
 
이역만리 타향살이 속에
유리창의  눈꽃 보노라니
추억의 물결에 빠져간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멋진 시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즐거운 성탄절 맞으셔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뜻깊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시들입니다. 처음 와서 오애숙님 시를 읽은 것이 벌써 3개월 전이네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저도 이곳에 올린지 거의 6개월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올리던 곳에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예전에 이곳에 제시가 영상작가에 의하여 올려진 것을
발견했던 게 생각나 이곳에 들어 왔던 것이 기억나 올리게 된 곳이 [창작의 향기]방 이었는데
여러 분과 별로 있어 가끔 다른 곳에도 들어가 올리려도 합니다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결국 뒷걸음질 치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한국의 겨울은 많이 추웠던 기억입니다
사회 초년 시절 제 2 한강교에서 내려 극동 방송을 거쳐 회사 다니던 시절
강바람에 휘몰아쳐 종아리에 피가 날 정도로 세찬 바람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 쳐 지는 겨울이 생각 납니다. 하여 3일 후 노선을 변경해
버스를  두서 번 갈아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Total 34,565건 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35
AI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6
33934
오솔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06
33933
3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06
3393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06
33931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06
3393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3-06
33929
가슴 앓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06
33928
강 사장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06
33927
착란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6
33926
꽃샘 추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05
3392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05
33924
바람의 빛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05
33923
커피와 행복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05
33922
잇몸병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05
33921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05
339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05
33919
나이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5
33918
인연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05
339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3-05
3391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4
33915
전화3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4
33914
피장파장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04
33913
봄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4
3391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04
3391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04
339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3-04
33909
상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03
33908
어쩌자고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03
339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03
3390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3
33905
핫도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03
33904
늦어질수록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03
3390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3
3390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3-03
33901
서양미술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03
339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02
33899
인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02
33898
멜팅팟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2
338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2
33896
떡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02
33895
가오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02
338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02
3389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02
33892
울봄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2
338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2
33890
지금 이 시간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3-02
3388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02
338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01
3388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1
33886
봄의 기슭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01
3388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1
33884
3월의 담벼락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1
33883
봄 맞이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01
33882
3월의 출발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01
33881
조선의 태양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01
33880
삼일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01
33879
유년의 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01
33878
콜센터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1
33877
바람이 분다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1
3387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1
33875
풍류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9
33874
개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9
3387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9
33872
회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29
338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29
33870
Happy Birthday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2-29
33869
봄과 어머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9
33868
처음 그대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7
숙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9
33866
허기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