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닥거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푸닥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7-10-12 15:31

본문

푸닥거리

딩딩딩 징징

푸닥거리 소리가

화음인지

음악인지

빗물 음영으로

하루 온종일

징징 울려 퍼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99건 2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99	참 모질고 독한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29
20498	천상천하유아독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29
20497	인생살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28
20496	상소문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8-28
20495	환승역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8-28
20494	헬륨 풍선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28
20493	플루트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8
20492	아버지의 허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8-28
20491	목마른 사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8
20490	밤 낚시	범버러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28
20489	고통의 포장을 벗기다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8
20488	저물어가는 것에 대하여 댓글+ 3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8-28
20487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8
20486	뉴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8
20485	붕어빵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8
20484	세상을 향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27
20483	돈에 대한 아홉 가지 소고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8-27
20482	흰 부추 꽃에 관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7
20481	혼돈(混沌)의 카오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7
20480	월대천 연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7
20479	운영자 사임 안내 댓글+ 1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8-27
20478	고흐의 피조물 댓글+ 2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7
20477	(알맞게)일.이.삼.사.오.육.칠.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8-27
20476	신神의 분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7
20475	하루살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27
20474	부추꽃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27
20473	마음의 주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26
20472	얼마 만큼 사랑해? 댓글+ 2개	범버러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6
20471	어느 시인에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26
20470	섬의 운명교향곡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6
20469	끝없는 길에서 우린 댓글+ 1개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26
20468	만남의 거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6
20467	비루먹은 언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6
20466	개울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6
20465	임종(臨終)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6
20464	참외 서리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8-26
20463	연금술사 프라시스키 오를로이(Pražský Orloj)의 점묘법 (퇴고)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6
20462	유머여 음악이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8-26
20461	그림자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26
20460	삶의 방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5
20459	과육의 저녁 댓글+ 2개	당나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8-25
20458	돈으로 살 수 없는 열 가지 착각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25
20457	갯벌의 풍경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25
20456	수리산이 보이는 옥탑방에 웅크려 시를 쓰는 낭만적인 고양이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5
20455	양공주의 무덤앞에서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8-25
20454	침묵 속에서 가을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8-25
20453	패러독스의 역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25
20452	소낙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8-25
20451	전화 데이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25
20450	침묵 안으로부터 두드리는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25
20449	잔잔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4
20448	사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24
20447	소원	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24
20446	축!!! 오영록시인, 제11회 백교문학상 우수상 수상 댓글+ 1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8-24
20445	두드리는 침묵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8-24
20444	수저론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8-24
20443	에그머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24
20442	똥손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4
20441	매미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4
20440	등뼈 없는 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8-24
20439	동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4
20438	修羅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24
20437	소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24
20436	공감하는 치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3
20435	나의 빛날 그 날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23
20434	그래도, 그리운 거다 外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23
20433	가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20432	침묵의 등대 댓글+ 5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3
20431	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3
20430	숙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