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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82회 작성일 18-12-30 07:57

본문

 
    

연시조


송구영신



                                                                은파 오애숙 
  

희망 불렀던 동녘의 밝은 빛 
떠 오르는 힘찬 태양 속에서 
일 년 열두달 행진 했던 너 

저무는 해거름 뒤에 네 모습 
초라해 쥐구멍 찾아 나설 때 
그래도 네가 있어 기뻤었다 

감사의 날개 펼치며 푸른 맘 
소망의 샘터로 인도 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네 

돌아보면 후회 할 일 많아서 
따지니 버릴 것도 보이기에 
묵은 해 속에 던져 버린다네 

가라~ 가라 쾌쾌묵은 것들아 
오라~ 희망의 찬란한 것들아 
묵은 것 보내고 새 것 맞으련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430120886 [아름다운시 ,좋은시]에서 입양하여 액자로 영상시 만든 시 입니다. 2018/12/30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영신 /은파 오애숙

여기저기서 폭죽 날린다
하늘로 퍼져나가는 불꽃
형언 할 수 없는 아름다움

자, 묵은 해 보내 자 그려
새로 맞이 할 멋진 해 바라며
활기차게 가슴 펴 하늘 봅시다

여기 저기서 폭죽 터트린다
팡!팡!팡! 일년 동안 있었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일 날려보내요

희망의 2019년 바라보라고
하늘 속에 불꽃 틔우고있네요
새해 소망과 함께 기쁨으로

어느 새 희망 가슴에 스미며
‘그래 새마음이 중요하지
암, 그렇고 말고 미소합니다.’

묵은 해 폭죽과 함께 날리고
칠흑 속에 피어나는 불꽃 보며
새 결심 하는 송구영신 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클릭하여 보셨나 봅니다.
부족한 시를 영상작가님께서 입양해
보듬어 주실 때면 보람 느낀곤 합니다

그동안 2년 동안 100여 편 입양되어
그 영상으로 시집 만들까 생각 중 입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 속에 문향의 향그럼
님께서 늘 세상에 휘날리시기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
시의 향그럼으로 만나 뵈어
감사의 나래 펼치는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새것을 얻기위해 버려야 하듯, 다가오는 새해의 포대에는 복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의 복운 감사히 받겠습니다.

흔들어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님의 가슴에 차고 넘쳐 기쁨이 되시길
다시 한 번 두 손 모두어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웠던 일들에
아름다운 열매로 반전되는
2019년이길 바라는 맘속에
빛으로 흑암 물리치는 생애 속
귀한 해가 되어지길 소망하고 있어

님께도 그리되시길
두 손 모아 내님께 기도 합니다
늘 평안 속에 시향 펼쳐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돼지 들어 앉을  터 하나 마련하시죠
막 들어서고 있네요ㅎㅎ

오애숙님  늘 건필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석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황금돼지 해가 되었군요.
참 세월 빠르게 지나 가고 있네요.

12년 전 돼지 해에 가는 곳 마다
돼지 저금통을 줘 집에 종류별로
있었던 기억 오롯이 떠 오릅니다

이사할 때는 모두 쓰레기통에 넣고
한 쌍만 가지고 와서 잘 활용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정석촌 시인님께서 말씀하시니
정말 터 하나 마련해야 겠습니다
금값이 좀 올랐으면 하는 바람에

금을 사 볼까 생각도 하고 있네요
은파가 그냥 웃자고 쓰는 것이나
현실로 옮길까도 생각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늘 풍요로운 삶 속에
아름다운시와 좋은시로 향기로움
휘날려 주시길 은파가 기원합니다.

새해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영신부터 입춘대길 내년 이맘 때 까지 함께
좋은 일들만 넘치길 은파가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사 삶의 향기로 시어 낚아 채어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와 같이 새해에도 부럽도록 왕성한 활동을
계속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약 3시간 비행거리 남쪽 한 대륙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신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기를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여행은 언제나 즐겁죠
그곳에서 느끼신 힐링으로
아름답고 멋진 시향 휘날려
아름드리 수놓게 되시기를
기대하 하는 마음 입니다

와우~ 저도 이 번에
하와이 아니면 샌프란시스코
문인협인 이사 모임이 있기에
가게 되는 데 둘 아직 결정이
안 되었으나 샌프란시스코가
유력하다 생각 됩니다

여행은 늘 설레이게 합니다
건강 속에 멋지고 즐거운 여행
되사 활력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예의 힘으로 가무를 익히며 젖어든 혈맥의 고동을 가져옵니다
맥동의 힘참에 생명의 가늠의 굴레를 만들어
순수롭고 환희로운 성스러움의 얼개를 짓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속에서 아름 다운 향기롬으로
늘 시향에 젖어 새해에도 마음껏
나르샤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은파) 님

안녕 하십니까?
송구영신 축하 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원대한 희망 속에 주의 은총 충만
넘치도록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오애숙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밝아오는 새해엔
주님이 주신 평강 속에
좀더 건강해 지셔서

아름다운시 좋은시로
세상에 휘날리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제아의 종소리 속에 새해가 밝았습니다.엘에이보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더 많이 추운 곳이랍니다.지난 번 회장님을 연결 시켜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제가 다시 엘에이에 방문하게 되면 만나 뵙길 원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왜 연결이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의 배려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한국 문인협회 미주지회로 연결 시키 주셔서 가장 감사드립니다. 황금 돼지해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하시고 건강의 축복과 물질의 복도 받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문단지에 실린 선생님의 시가 마음으로 감동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저도 시를 제출하고 싶습니다. 등단을 위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새해 속에 계획하시는 일들 이루세요. 무엇보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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