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꿈꾸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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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4회 작성일 18-12-31 10:47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
활기참으로 솜사탕의 푸근함
달콤한 향그러움 휘날리며
어깨 펴 새마음 갖고 살고파라
마음에 평강의 샘 새김질로
세파 휘~ 몰아 쳐 불어 닥쳐도
당당히 앞서 전진해 살고파라
가던 도중 첫 단추 잘못 끼웠다
낙심의 골에 빠져 허우적이지 않고
오뚜기로 서 11개월 보며 걷고파라
희망과 용기있는 사람으로
일곱 색깔 무지개언덕 노래하며
꿈의 향연에 인도하며 살고파라
생애 속에 가장 존귀한 달이라
외쳐 노래하며 승리의 깃발 들고서
희망의 내래 펴 이웃과 가고파라
가슴엔 솜사탕의 푸근함과
찌든 삶속에 달콤한 향그럼 뿌리며
해맑은 삶의 샘터 만들고파라
새 희망의 꽃 활짝 피는 1월
작심삼일 되더라도 1월에 꿈 꾸는
희망 날개 잡고 나르샤 하며 가리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어진 일상에 활기찬 꿈,
소망대로 잘 이끌어 나가시기를 빕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획하는 것 모두 이룰 수 없으나
주어진 일상에서 소망참의 날개
펼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이루워
지겠다는 야무진 포부로 새해엔는
꼭 달성했으면 싶은 마음 입니다
[두무지] 시인님도 계획하시는 것
꼭 그 소망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그곳은 몇시간 남지 않았겠죠
이곳은 주일밤 9시 55분 입니다.
희망참의 날개 속에 새해에도 좋은글
통해여 나르섀 하시길 기원 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리즘을 통한 따듯하고 애잔한 무지갯빛 시어들
먼 타국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놓지 못하는 고국의 향수
풍요로운 시상속에서 늘 길을 잃고 헤매입니다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비자 관계로 잠시 왔다 간다고 한것이
세월의 바람에 등 떠밀려 20여 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고 말았기에 심연의 사그랑주머니선
고향 향수로 목 마르다 애태우고 있나 봅니다.
늘 건강하사 희망찬 새해 맞으시긱 기원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에 꿈꾸는 희망 날개가
새해에는 옹골차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 꿈꾸는 것들이
옹골차게 이루워질수 있도록
제 자신을
늘 점검하며 한 번에
한 걸음씩 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도
계획하는 것들이
순풍에 돛 달고 순항하세요.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단추를 잘못껴도 여기 맘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늘 시행착오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이는 자학하여 스미진 골방에
처 박혀 나올 줄 모르고 움추려 들고 있어
안타깝게 주변을 만들어가는 이가 있는데
어떤이는 당당하게 실패에서 툭툭 털고서
일어나 성공의 전차안에서 날 보이소라고
웃음짓곤하여 모든 이에게 귀감을 주지요
생각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 싶기에
좀더 근시안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 난다면
소망의 꽃에서 열매 맛보게 되리라 싶네요
새해에는 늘 희망이 삶 속에서 나래 펼치며
기쁨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기길 기원합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동안에도 많은 시 쓰셔서 올리셨습니다. 희망시를 감상하면 제 마음이 희망의 향기속에서 춤추는 것 같아!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