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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올레길에서 만난 널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589회 작성일 19-01-01 03:43

본문



1월 올레길에서 만난 널 보며


은파 오애숙


한 겨울 사윈 들녘

삭풍과 눈보라 속에서도

설레임 가득차 올 때가 있습니다


돌 바람 하늘 바다

그 사이 사이 꿈을 열고자

오롯이 핀 생명참의 미소에 그렇습니다


가냘픈 모습이지만

길섶에 뿌려진 비타민 같은 존재라

발견하는 순간 활력의 에너지 맛보게 됩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설렘 가득 넘쳐나 꿈이 1월 속에

몽실몽실 피어 올라 꿈동산을 기대합니다


오늘 올레길에서 만난

연보라색 꽃잎을 가진 쑥부쟁이가

가슴에서 해맑게 삶의 향기로 피어 납니다


동창이 눈부시게 빛나는 새해

1월의 길섶에서 만난 왕쑥부쟁이의 미소

가슴에 슬어 한 해를 웃음꽃 피우며 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고자 하는 분 위해 [위의 시] 초고에서 퇴고 과정을 기록해 보렵니다.
----------------------------------------------------------------------------

위의 초고를 연의 마지막 행의 문장 형태를 바꿔 보겠습니다


한 겨울 사윈들녘
삭풍과 눈보라 속에서도
설레임 가득차는 맘
 
돌 바람 하늘 바다
그 사이 사이 꿈을 열고자
환희에 찬 생명력

가냘픈 모습이지만
길섶에서 웃는 비타민의
활력 그 에너지

누구나 새해 되면
설렘 가득한 꿈 1월 속에
꿈동산 기대하는 미래

올레길에서 만난
연보라색 꽃잎의 쑥부쟁이
맘에 슬은 삶의 향기

새해 동창이 환하게
웃음으로 다가 온 1월 길섶
그대 미소로 살고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차 퇴고에서 연을 줄이려면 2연을 하나로 묶되
문장 구조와 쓰고자 하는 핵심을 응축 시킵니다.
===============================

1월 올레길에서/은파 오애숙


한 겨울 사윈들녘
삭풍과 눈보라 속에서도
설레임 가득차는 맘속에
돌 바람 하늘 바다 사이
사이 사이 꿈을 열고자
환희에 찬 생명력

가냘픈 모습이지만
길섶의 생그러운 비타민
눈과 맘으로 얻는 활력소
누구나 설렘이는 새해 되면
1월 속에 꿈동산 기대하며
열고 싶은 신탁의 미래

오늘 만난 그대 향기
보랏빛 꽃잎의 쑥부쟁이
마음에 슬은 향그러움으로
새해에는 웃음꽃 피워가며
한 해 살고 싶은 1월 속에
소망이 미소하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다시 고쳐 봅니다.
==================


1월 올레길에서/은파 오애숙


한 겨울 사위어 갔던 들녘
삭풍과 눈보라 그속에서도
설레임 가득차는 심연속에
돌 바람 하늘 바다 사이사이
원대한 포부 갖고 꿈 열고자
환희에 날개치고 있는 생명력

그모습 애처롭고 가냘프나
길섶의 생그러운 비타민에
눈과 맘으로 얻는 활력처럼
누구나 설렘 이는 새해 되면
1월 속에 꿈동산 기대하며
활짝 열고 싶은 신탁의 미래

오늘 만난 보랏빛 쑥부쟁이
마음에 슬은 향그러움으로
새해에는 웃음꽃 피워가며
미지 세계 고난의 길이라도
미소지으며 한 해 살고 싶어
1월 속에 소망꽃 피우고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함축 시켜 봅니다


1월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한 겨울
삭풍과 눈보라 속
환희에 날개치는
귀중한 생명

갸냘파 보이나
생그런 비타민에
눈과 맘으로 얻는
활력의 에너지

설렘 이는 새해 
꿈동산 기대하며
열고자 열망하는
신탁의 미래

보랏빛 쑥부쟁이
마음에 슬은 향그럼에
웃음꽃 활짝 피우며
그리 살고픈 새해

미지의 세계
고난의 길이라도
1월 속에 소망꽃
피우고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레길에서 만난 들꽃을 통해 삶의 향기롬을 담아낸 시입니다
하지만 용도가 어디에서 쓰임 받느냐에 따라 생각의 차이 있다 싶어
여러 방편으로 퇴고를 해 봤으나 감상 하는 이의 심상에 따라 추구하는 게
조금씩 달라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액자식 영상인지 동영상 인지...등등
요즈음은 영상시를 생각하여 산문시 형태로 시를 쓰게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한 편를 퇴고한다는 것은 시간을 요구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많은 시간을 더 소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넉넉한 시간과 체력의 한계가 있어
여기에서 멈추고자 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활력 넘치는 소망속에 열매 향해 전진하시며
틈틈히 날개 쳐 오른는 시어 낚아 채시어 향필하시길
부족한 시인의 한 사람으로 문인 여러분께 이역만리 타향서
두 손 모아 기원하오니 건강 속에 기쁨으로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에 좋은 시 한편이 가슴을 설래게  합니다.
가정에 복운 가득하시고 문운 창창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정의 복
문향의 복 기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국엔 활짝 웃으며
새아침이 희망의 꿈을
노래하겠다 싶습니다

이곳은 저녁 8시 8분
2018년 무술년 간다고
여기저기서 팡!팡!팡!

작별 예행연습하려고
불꽃을 터트리고 있으나
인생을 연습이 없기에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그 모든 것에 책임감으로
남은 생애 살아가리라

맘으로 다짐하고 있는
2018년도 끝자락에서
우왕좌왕 서성이네요

새아침 찬란한 태양
밝게 웃음짓는 심연마다
행복 가득하길 바라며

아울러 하나님의 평강
넘치시길 두 손 모두어서
기원하오니 향필하소서

감사합니다.~~``*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절하게 퇴고의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시들을 올려주시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활기찬 시어
삶의 향기속에 시 한 송이
매 순간 순간 마다 피어나
아름드리 숙성 시키어서
세상 속에 휘이얼 휘날길
진심으로 기원 하나이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담뿍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 속에 숙성된 시마다
감사의 향기 휘날리게 되길
먼나먼 이역만리 타향에서
살아계신 내님께 기원합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 하시옵소서.``~*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시인님.. 시가 힘든 과정을 통해 나오는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쑥부쟁이 환하게 한송이 꺽어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퇴고 해 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라 싶습니다,
하여 시간도 없고 하여 퇴고를 하지 않을 때가 더
많이 있답니다. 아들과 함께 외출하려고 하는데
게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 기다리는 시간에
막연이 있기가 뭐해서 퇴고하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다녀와서 다시 읽어보니 초고가 더 진솔한 맘이라
저는 개인 적으로 마음에 다가 와 괜히 했나 싶은 맘
하지만 여러 형태로 올려 놔 시 쓰고자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리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시향에 젖어 삶속에 휘날리는 시어 낚아 채어서
아름드리 글숲에 수 놓으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울러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하나님의 축복속에 형복의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타향에서 늘 조국에 대한 그리움 있었으나
글을 쓰면서 힐링 되었는지 지금은 평정을 찾아
그저 늘 조국을 위해 주님께 기도 한답니다.

늘 건강속에 아름다운 시와 좋은 시로
시마을과 세상속에 휘날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직 2018년 12월31일
시간은 저녁 8시 37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님

타국땅에서 이렇게 열심히 시화의꽃으로 활동 하시는
시인님께 경의를 표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주의 은총 충만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열심히 시작에 임하시니
한동안 자판을 접었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늘 주님의 평강 넘치시길
새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오직 예수만 구세주이심을
선포하며 고결하신 주 보혈
속에 치유의 역사 이루게
되시길 손 모아 중보합니다

감사 합니다. 살롬 평안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시간에 좇기어 쓰는 시에
격려 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시 한 송이 피우는 데 많은
시간속에 숙성 시켜야 되나
따발총으로 발살하듯 그리
[시작]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하여 가끔 퇴고 않고 올린시
영상시로 발표되어 인터넷에
떠 도는 시에 가끔 발끈 하나

서정하신 분은 본인이 가슴에
다가와 영상시 만들었겠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 한편을 감상하니
삶의 활력이 넘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부족한 시에 의미를 담아 주신다고 하셔서
새해에도 계속 올려야 하나? 사실 망설였던 기억입니다.

시간에 많이 좇기고 있고 눈 시력으로 자판 친게 보이지 않아
아주 많이 갈등을 심하게 했었는데 시인님의 격려에 힘 얻어
올핸 더욱 정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방금 들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격려는 보약입니다.
삶의 활력이 되어 멋진 시 많이 써야 겠다고 싹이 트고 있네요
[풀섬]님의 닉네임처럼 풀섬 시인님의 홈속에 아름다운시와
좋은 글로 향그런 숲을 이루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향필하소서!!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형태의 시를 감상하니 버릴 것이 전혀 없습니다. 한 편 한 편의 시가 선생님 말씀 대로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산문 형태의 시는 영상시로 만드시면 좋을 듯 싶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에 참으로 죄송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속담처럼

하필 비상사태가 되시어 병원에
아버님께서 입원하시게 되어서
대화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사는 동안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어 또 만날 날 있겠지요
이곳에 모시면 연락 주신다면

시간 맞춰보고 시간 만들께요 .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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