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波紋)에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파문(波紋)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9회 작성일 19-01-04 19:03

본문




그때

등나무 덩굴 푸르게 일어선 비늘 같은 잎들을 거슬러 네가 내게 말하고자 했던 것을,

 

내 위에는 늘 꺼지지 않는 허공이 있었음을,

 

끝내 말하여지지 않은 말로

말들 사이에 나를 감추었다.

 

그때 내 시선이

 

허공 가운데 휘날리는

푸른 잎 검은 가지에 잠시 멎어 있었기에,

 

너는 내가

외롭지 않은 줄로 오해했을지 모른다.





댓글목록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입부의 안정된 시작과 "말들사이에 나를 감추었다"는 표현이 저는 참 좋습니다
올해도 마음에 흡족한 아름다운 시 쓰시길 기원합니다  자운영님~^_^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두번 읽고
난 돌탱이 불쌍타 했어요
연인과의 이별이죠
맞죠
아니면 호수 근처에 앉아 있는
나무 아닌가요 궁금 합니다
시인님 알려 주시면 안되는것이죠?

Total 34,258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0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3-03
33907
서양미술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03
3390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02
33905
인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02
33904
멜팅팟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02
339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2
33902
떡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2
33901
가오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02
339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2
3389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02
33898
울봄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02
338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2
33896
지금 이 시간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3-02
3389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02
338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01
3389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1
33892
봄의 기슭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01
3389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01
33890
3월의 담벼락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1
33889
봄 맞이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01
33888
3월의 출발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3-01
33887
조선의 태양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01
33886
삼일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01
33885
유년의 뜰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01
33884
콜센터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01
33883
바람이 분다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1
33882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01
33881
풍류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9
33880
개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9
3387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9
33878
회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9
338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29
33876
Happy Birthday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29
33875
봄과 어머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9
33874
처음 그대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9
33873
숙면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9
33872
허기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9
338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8
33870
겨울 커피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8
33869
봄나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8
3386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8
33867
전화2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8
3386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8
33865
나르키소스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28
33864
문체 연습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8
33863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8
338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28
33861
걱정되는 일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7
33860
치매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7
33859
먼동이 틀 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2-27
33858
골목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7
3385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27
33856
술이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2-27
33855
많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7
3385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27
338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6
33852
저녁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6
33851
봄의 여행자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6
33850
뜸 들이기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2-26
33849
얼굴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6
33848
겨울 탈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6
33847
정월 대보름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6
33846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26
33845
태극기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2-26
33844
봄이 오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6
33843
이별은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6
338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26
33841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5
33840
이른 봄비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5
33839
천수만에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