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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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41회 작성일 19-01-06 15:31본문
1월이 참 좋습니다
은파 오애숙
하이얗게 설빛에 물들 이었던 마음
1월에 나래 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빼곡이 작성했던 새마음의 계획서
설레임으로 가슴에 품고 갈 수 있어
희망참의 푸름 속 행복의 주인공으로
한 발자국 딛고 뒤도 안보고 가기에
부담없이 새롬 도전하며 갈 수 있어
열 두 달 중에서 1 월이 참 좋아요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푸른 새마음의 계획서
청초하게 피워 향긋하게 펼쳐가시기 바랍니다
석촌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께서도
한 해 계획 차근차근
한 스텝씩 밟고 가시길
은파가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같이 살고
12월 같이 재는
매일 이었음을 알려주시네요
은파 시인님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의 잘못을 반성하며
그 계획으로 추진했는데
지금은 대충 살다 보니까
물에 물 탄듯 삶이 그래서
계획 세워 세월 아껴야지
새마음속에 목표향하는
부엌방시인님의 심연의
1월의 동창에 여명의 빛
밝게 비추어 12월 결산
향해 올곧게 추진되시길
기원 하여 드리겠습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함의 푸름속 행복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시는 일월부터 12월까지
쭈욱 좋은 일로만 가득가득 하세요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밤새 겨울비가 내리더니
이 아침 화창하게 햇살이 비추고 있네요
선아2]시인님도 1월부터 12월까지
아침의 햇살처럼 하는 일마다 광명찬 일로
가득 차고 넘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푸름속 소망 넘치세요``~*
나싱그리님의 댓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뜻한 출발을 하셨다니 벌써 절반의 성공
이제 매화를 앞세워 꽃피는 계절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기대됩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싱그리]
시인께서 보내주신
택배의 매화 향그럼
이아침 동창에 비친
눈부심이 가슴으로
고옵게 밀려오기에
성긴가지에 피어나
꽃으로만 만발 했던
가로수에 눈 갈 때면
매화꽃 연상이 와요
이곳은 늘 사철속에
꽃이 만발한 곳이라
사람들의 가슴에서
꽃이 핀다고 별반응
없이 바쁘게 살지요
마겥마다 코너에선
꽃향기가 풍겨나고
개인 집 담장에서는
같은 이파리인데도
반은 초록빛에 반은
붉은 색이라 멀리서
바면 장미 덩쿨이라
착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기철이라
매지구름 하늘가려
마음에 음예공간이
자리잡게 되기싶죠
10년 전에 살던 곳
거실 10평도 넘어
겨울만 되면 얼마나
추웠던지 아파트가
둘러있지 않아선가
외풍으로 온열기구
사용으로 한달에만
전기세 200달러가
나왔던 기억도 나요
하지만 이곳은 좌우
아파트가 마주봐서
바람을 막아 주기에
겨울에도 보일러를
틀지 않고 아예 사용
하지 않고 있답니다
영하로 내리간 적이
없어 서리도 본적이
저는 전혀 없지마는
겨울이 되면 어릴 때
유리창 성에 그림도
그리움의 대상이죠
날씨가 전혀 달라서
조국에 대한 그리움
시가 되어 춤추있어
마음에서 힐링되어
차분히 받아집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싱그리님.`'"'~.'"~*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한 년중 게획서 같습니다.
희망참의 푸름 속 주인공으로 시작돼셨으니까요.
저도 은파 시인님의 계획서 베겨 나가야겠습니다.
알찬 1월의 청신호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길 위해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지난해 일 년은 오른 쪽 팔 부상으로 인해
모든 게 엉망이 되어 마음까지 저장 잡히듯
음예공간에 에워싸이어살았다 싶었답니다.
일어나 걸어가야지요. 한 줌도 안되는 에너지
주님의 힘의 강령과 더불어 마중물의 역사를
이루려는 마음속 서광이 비춰 꿈 이루기 위해
비젼스쿨에 등록하여야 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번에 북미 전도여행에 참여 못한게 아쉽네요
한국에서는 개인적으로 단기 선교를 해외로
일년에 한 번씩 가겠노라 계획해 러시아, 대만
다녀오고 이곳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할 때에
매해 멕시코에 가서 여름성경학교를 교회에서
운영해주곤 했던 기억, 이젠 옛추억이 되었네요
사역지를 옮기게 된 후로는 매해 갔던 일들이
과거가 되었으니까 늘 가슴에 남아있는 불씨가
결국 저 나름대로 상품을 만들어 계획하였는데
팔이 아프면서 시들어지고 글만 쓰고 있답니다
자꾸 뭐든지 주춤 되고 있으나 5년을 잘 넘겨야
될 텐데...라는 생각에 내 욕심만 차리면 안된다
자각하며 알에서 깨어나려 발버둥 치고 있네요
최현덕 시인님의 축복에 100% 받아서 훌훌털고
영육의 병상에서 일어나야 될 것 같다고 생각 해요.
늘 건강하사 하시려는 계획 차질없이 진행하기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두 손모아 주님께 기도합니다.
늘 평강의 주님께서 가정과 사업속에 함께하시길....~`*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1월!
꿈과 사랑이 영그는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모든 계획한 일들 뜻대로 펼쳐지는 한해가 될것을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분명히 달았는데 사라졌나 봅니다.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시인님
잘 읽고 가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날마다
새로운 날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