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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는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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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4회 작성일 19-01-10 18:07

본문

나를 바꾸는 세상에서 괜찮은 경청의 일상

더욱 힘든 결정에도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하는 기다림

어울리는 사람끼리 만남으로 사는가 보다

그런대로 나의 일부를 만족하며

당신의 존재를 인정하며 살만하지요

나 홀로 강압이 아닌 자유로운 자리

분명한 기억으로 숨 고르고

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어라

오늘의 관련 사실을 존중하고

일하는 땀과 눈물에서 나를 돌아보듯

행동 하는 하루마다 듣고 말하는 순서대로

가급적 화해하고 용서하리라

또한 내 가족이 보고 싶을 때 전화 걸고

나의 길에서 보여준 높은 자존감

행복한 이름을 부르며 더 높은 곳을 향하듯

나답게 사는 표현 방식

듣고 말하기를 포기하지 않으리라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쌩뚝맞게 들어와
죄송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내가족이 보고싶을때,
넘 생각하게 하시네요
되 돌아 봅니다
시 는 삶의 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어요 세번 클릭 하고
어렵게 노크 합니다
이해해 주셔요
세상관심 시인님
평안한밤  되셔요^^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고맙습니다.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길이라
감히 말하고 싶네요,
평범한 일상에서 얻어진 지혜로 더 풍부하고 진솔하게
사는 희망을 갖고자 합니다.
금년 한 해도 부엌방 시인님 승승장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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