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7-10-14 20:44

본문


  구름


  정민기



  시월 중순으로 접어들 즈음
  오픈한 이불 가게에
  폭신폭신한 솜으로 만든
  이불이 진열되어 있다

  그걸 바라보고 있으면
  그새 겨울이 온 듯하지만
  아직 단풍이 절정이다

  서녘 하늘 단풍나무
  한 그루의 가지에
  이불 한 채 펄럭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70건 2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80
토지의 눈물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0
199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0
1997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99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9
19976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9
199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9
199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9
199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9
1997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19
19971
산방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19
199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19
19969
애완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9
199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19
19967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19
19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9
199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8
19964
보리밭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7-18
199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7-18
1996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6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199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19959
유캉년 사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8
19958
水平線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8
19957
採蓮 II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8
199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7
199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7
19953
껍질속에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7
19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17
19951
메꽃 추억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7
1995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7
199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7
19948
죄의 본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7-17
199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7
19946
데칼코마니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17
199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6
19944
여름의 理由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6
19943
한라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6
19942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6
19941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7-16
1994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6
199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16
1993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6
199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16
199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6
199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16
199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5
199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15
19932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5
199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5
19930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5
199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15
19928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19927
숙정문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5
19926
採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199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5
199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5
19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15
199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4
1992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14
19920
비가 내리면 댓글+ 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7-14
19919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4
19918
삶과 죽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4
1991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4
1991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4
199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4
19914
가까운 인연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3
19913 차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3
19912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13
199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