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고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인 고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33회 작성일 19-01-11 13:55

본문

 

 

시인 고은

 

 

 

 

그 늙은이가 왜 함부로 아래토리를 흔들고

다녔을까?

그 썩은 아래토리도 좋아서 웃고 더 품은 것뿐인데

왜 세상은 지랄인지

 

동시를 시라고 우기는 늙은이 하나 아래토리

만족 시키고 이름 석 자 알리면 큰 장사 아닌가?

개 같은 년들아?

시간보다 돈을 선택했을 뿐인데

나는 그것을 선택 했을 뿐인데 이제 와서 억울해?

이런 시발년들아?

 

돈이 떨어 졌으면 알바라도 해

시발년들아 그 돈으로 잘 살았으면

 

그래도 세상 사람들은 고은의 시를 읽어

그 동시를

니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이런 시발년들아.

 

.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젠더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을 뒤흔들 정도인데
종족번식이라는 천명을 부여받은 남자들만 자꾸 몰아세우지 말고
자신은 적게 노력하면서 쉽게 얻으려고
남자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 여성들의 화류계 근성도 좀
반성 하심이....바꿀수 있다면 여친을 군대 보내고
저는 아이 낳고 싶어요. 화통한 시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한데 제 시를 잘 못 이해 하셨습니다.
저는 현재도 계속 되는 한국 시단의 문제점을 말하는 겁니다.
고은시인이 위대하다고 했던 것들 다 공범 입니다.
고은 시 읽어 보세요. 다 쓰레기들입니다. 그 새끼가 어떻게 시의 원로가 되었는지
밝히는 놈들이 없죠? 다 고은이 하수인들입니다. 대한민국 시가 고은이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여성 비하 발언은 모자란 것들이나 하는 겁니다. 여성이 없으면 남성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ggg선생님! 눈이 어두워서요. 근데 발표한 시는 시위를 떠난 화살 같아요.
그 화살을 독자가 가슴에 맞든가, 허벅지에 맞던가, 갓 끈에 맞던가하는 것은
독자의 팔자에 달린 것 같아요. 아! 하필이면 저는 그 시기에 맞고 말았어요.

오독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그 독자를 속인 원흉들은 아직도 신춘문예 심사위원도하고 소일 거리 하면서 명예와
안정 된 직장도 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이 한국에 나오지 않는 것은 고은이 일당 들 때문인데 고은이 개새끼는 노벨문학상
못 탔다고 한 숨 쉬던데 그때 한국 문학의 수준을 알았습니다.
지구는 한국 문학의 수준을 얼마나 비꼬았을까?
저는 님의 제게 단 댓글 원문에 대하여 다시 묻습니다.
여친을 군대 보낸 다구요? 남여 평등 발언 같은데
미안 하지만 공부좀 하세요. 무식하게.... 한국 현대사 살펴보면 세계 경제 10위권 중에
여성 차별 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1위 입니다. 반성 하세요 찌질한 분.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질해서 미안 합니다. 선생님.
무식해서 미안하고요.
공부 하겠습니다.

요즘 친구들이랑 젠더 문제에 대한 토론을 자주 합니다.

여성을 비하할 생각은 아닌데
남성으로 살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준이 낮아서 미안합니다.
수준 높으신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시마을에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선생님 아닙니다. 암튼 약간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시마을 오신거 잘 하신 겁니다.
앞으로 좋은 시 많이 부탁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즐기고 싶습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시가 아닌... 글은 삼가바랍니다 라고 공지했는데도 이런 게 올라오네요.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시가 아닌... 글은 절대 삼가 해주기 바랍니다.로 고쳐야 할 듯합니다마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한의사가 나타났다
돈있는 사람은 침을 맞았다
난 돈이 없어서 부황을 떴다
침 효과가 없다며 돌팔이라며
목욕탕을
가자한다
에이 갔는데 전부 내 등만 쳐다본다
에이 담엔 침 한번 맞아볼까?

Total 34,55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19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6 12-26
34550
퇴고 - 간극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4-24
345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9-02
34548
산행 댓글+ 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01
34547
중 2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12
3454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3
3454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25
345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25
34543
빨래 이야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15
34542
가을이 오네.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9-03
345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31
345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20
3453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3-27
345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29
34537
고해 댓글+ 1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2-31
3453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1-01
열람중
시인 고은.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1
3453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2-06
3453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28
3453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2-09
34531
댓글+ 4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3
34530
연탄재 댓글+ 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19
34529
新綠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4-26
34528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4
34527
한강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30
34526
You are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8
34525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6-06
3452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21
34523
편지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12
3452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6-11
34521
詩의 지문 댓글+ 2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6-12
345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15
34519
7월의 장미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24
345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04
34517
Bus 안에서 댓글+ 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6
3451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2
3451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3
3451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25
345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28
345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10
34511
아름다운 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24
34510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7
34509
群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2-18
34508
To Cummings 댓글+ 1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4
34507
산하 댓글+ 4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0
3450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5-01
34505
예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01
34504
눈물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8-19
3450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5-06
34502
After my death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27
3450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23
34500
조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1-25
344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12
344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3-01
34497
꽃샘바람에게 댓글+ 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3-03
344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7-21
34495
도시의 오후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29
34494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26
3449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8
34492
화인火印 댓글+ 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28
3449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4-29
34490
5월에는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5-04
3448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19
34488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05
34487
갓털의 소묘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4-19
3448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07
3448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9
3448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26
34483
내님의 방법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