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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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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22회 작성일 19-01-11 16:41

본문

슬픔

임과의 이별


부모님 사별


정든 곳을 떠나가도


그 무엇 보다도 


너에게서
마음이 떠나는게 


가장 슬프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안녕하셔요 인사 드립니다
맞아요^^
시간이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잊혀져 가는 것
슬퍼하고 싶을때 만
이기적인 맘은 상처를 감싸라고
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네요
해운대물개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으면 마음으로부터도 멀어지게 되던걸요
슬픔도 잊혀져야 사는것처럼요
잘 보고 갑니다 해운대물개시인님

해운대물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아도 잊혀지지 않을 때도 있죠. 그러나 언제까지 붙잡아 둘 수도 없는 것이니 언젠가는 보내주어야 하고 또 떠나야 하는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의 무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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