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호접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19-01-12 02:16

본문

멸종 직전의 나비는 겨울나기가 서툴다
차가운 땅 위 나뒹구는 낙엽을 보고, 제 날개 같던 일 있어 죽는 거쯤은 담담히 기다렸으리라
달빛도 어는지 광 맺는 입자가 떠돌던 밤하늘이 숨 막혀 스러지고 마는 생애 끝에 나비는 꽃눈개비를 만끽했다
부슬부슬 쌓이는 꿀 없는 꽃밭에 묻혀 망가져 오는 세포 단위의 기억은 태어난 날 춘삼월의 꿈에 젖어 든다
사람은 이러쿵저러쿵 죽는 것이 쉽지 못하여, 아름다울 만치 겸허하게 사망하는 그 미물이 부러웠다
꿈을 살고 싶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000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4 0 12-26
11999
허욕 새글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0:52
11998
땅을 파다 2 새글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0:50
1199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0:44
11996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0:31
1199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0:11
11994
사랑의 꽃비 새글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0:03
1199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0:02
119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1-21
11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1-21
1199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01-21
11989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1-21
1198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1-21
1198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1-21
11986
들꽃 새글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1-21
1198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1-21
1198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1-21
119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1-21
119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1-21
11981
먼지의 길 새글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1
11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21
11979
그리운 겨울 새글 댓글+ 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21
11978
땅을 파다 새글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21
11977 육체없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1-21
11976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1
1197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21
11974
붕어빵 새글 댓글+ 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1-21
11973
휴식 새글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21
11972
로그아웃 새글 댓글+ 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1
11971
폐교의 기억 새글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21
11970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1-21
11969
능력 새글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1
119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1
11967
투석 새글 댓글+ 21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1-21
119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1-21
11965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21
11964
겨울 강 댓글+ 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21
1196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21
11962
요양원에서 댓글+ 5
푸른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1-21
119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1
1196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1
119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1-21
1195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0
11957
그리운 로망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20
11956
불확정성 원리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1-20
11955
겨울 밤바다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20
11954
남긴 것 댓글+ 2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20
11953
그믐달 댓글+ 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1-20
11952
기차놀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20
11951
쑥대머리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20
11950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20
11949
길은 어디에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20
1194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1-20
11947
그녀는 댓글+ 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20
11946
그 집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20
11945
그리운 바람 댓글+ 1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20
11944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1-20
11943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1-20
11942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20
11941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20
11940
늦은 사랑 댓글+ 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20
11939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1-20
11938
솟 대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1-20
1193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1-20
1193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1-20
119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1-20
1193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1-20
11933
바람의 내력 댓글+ 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20
119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1-20
119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