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프리카tv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7-10-15 00:40

본문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 별풍을 쏘게 된다

사랑이란 오늘날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마음을 쉽게 전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물질의 가치는 누구에게는 크지만 또 누구에게는 작지 않아서 사랑의 가치에 맞는 선물이 주어지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그 가치가 더럽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우습게도 실제로 별풍을 선물해보고 나니

더럽다기 보다 게임에 투자하거나 취미에 투자하는 가치보다도 이건 사랑의 의미를 넘어서 삶이다

여자는 어디까지나 남자가 일에만 몰두하거나 일 주위에만 머물며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는 삶에서 벗어나

삶에 가까이 다가와주길 바라며 별풍을 받으며 그곳에 앉아있다 자리에 앉아서 별풍을 받고 있지만

그건 삶이며 좀 더 사회에 가까운 행위이고 거기에 여자가 생각없이 사는모습으로 충분히 삶에 의미에서

남자를 가르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78건 2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8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0
199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998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20
199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0
199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20
19983
붉은 마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20
199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0
19981
Mosquito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20
19980
토지의 눈물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0
199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0
1997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99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9
19976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9
199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9
199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9
199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9
1997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19
19971
산방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19
199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19
19969
애완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9
199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19
19967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19
19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9
199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8
19964
보리밭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7-18
199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7-18
1996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6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199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19959
유캉년 사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8
19958
水平線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8
19957
採蓮 II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8
199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7
199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7
19953
껍질속에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7
19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17
19951
메꽃 추억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7
1995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7
199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7
19948
죄의 본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7-17
199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7
19946
데칼코마니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17
199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6
19944
여름의 理由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6
19943
한라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6
19942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6
19941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7-16
1994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6
199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16
1993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6
199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16
199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6
199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16
199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5
199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15
19932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5
199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5
19930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5
199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15
19928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19927
숙정문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5
19926
採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199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5
199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5
19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15
199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4
1992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14
19920
비가 내리면 댓글+ 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7-14
19919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