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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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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91회 작성일 19-01-14 08:05

본문

~김에 / 주손


나선김에 장에 간다

앉은김에 탁배기 한 주발

엎어진김에 쉬어 가자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가는김에 탁배기 두주발

마신김에 가락도 한 자락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홧김에 서방질이라, 얼씨구


울 아부지 소매 긴김에

너울 너울 춤도 잘 넘어 가신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이왕지사

지혜로운
선조들의 얼
담긴 행동

귀감 되는
언사의 말씀

이왕지사
왕림하셨으면

댓글 하는데
시간 안돼면

부호라고
남기신다면

풍요로운
삶이 되겠죠 !!``~..``~

***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요즘 치즈 탁배기도 있드라고요
고것도 두병 넘어가니 취하드라는,,
책임은 요기 부엌방님이 책임 질것 같은데요ㅎㅎ
감사 합니다 러닝 시인님!^^*부엌방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고만고만 한데 "홧김에 서방질 한다."
요 말이 좀 개운찮네요, ㅎㅎ  형법 241조 마저 사라진 이 마당에...
세상까지 어수선한, 이 남녀 3세 동석인 이  판국에... ㅎㅎ 주손 시인님! *^^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추한곳에 들리 셨습니다 시인님!
미추한 제가 좀 개운찮으시드라도 고견으로 해량해 주심이,,,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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