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라 보름달아 > 창작시의 향기

어머
러닝시인님
뜻은 잘 모르겠지만
상큼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달콤 상큼한 속에서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장미시인님
  반가와요 ^^
오늘도 즐건 하루 보네세요 !!!
 희망 찬 하루ㅜ  랄라 ^^

캬 신선놀음  하시네요
보름달 다 가지셔요
양보 합니다
옥적에 달 온정이 털리고 가겠네요
넘 좋은데요 야시울음
서정적입니다
감히 부러워 젓가락 장단 칩니다
러닝시인님^^

부엌방시인님 어제는
왠종일 안보이시더니
오늘은 부지런하네요  ^^
좋은 하루
 탁배기 쏩니다 ^^

옥피리가 만파식적이 되시길요
보름 달 옥피리 조화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킾온~ 러닝 시인님^^*

주손시인님
 정이 가는 분이시군요
부엌방시인님이 일당벌어
탁배기 쏜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옥피리라
그 마음 오늘까지는 오빠일 듯
잘 감상하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빠 아니면 누구....^^
달밝은 밤에 피리 소리 들려주고 싶은 여인
황홀하겠어요
러닝시인님

나를 첫사랑이라고
주변 후배들에게 말하고
다니던 여인
오래 전에
별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선아2시인님 감사합니다

러닝시인 님
제가 만나고 싶은
멋진 노래듣고싶어요
쇠주한잔 하면서
그런 날 올까요
보고 싶지만 참을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부엌방시인님
소주 한상자
짊어지고
천리길  갈께요
그날 기대 합니다~~

그래요
제가
소주
살게요
 둘이일박 이일 지내봅시다
별거없어요
말만 하지말고
만납시다
시인의 마을이 만남의 마을 될겁니다
글이 중한가 외로워 만난거쥬
봅시다
천천히 궁굼토록
근데 만나면 별거 없쥬
마음은 참 지금 만나고
싶네 러닝 시인 님
요래야 재미 있죠^^
진심으로 한 아이참 보고싶네

남양주

예 양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