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라 보름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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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01-14 10:14본문
오너라 보름달아
무수리 갈팡 대고
비바람 몰아치더니
이제야 잠이 든다
어제
강변 쪽배 띄우고
갈대밭 지날 때
미소 띄우는 걸 보았다
이젠 오라
오늘부터 나 오빠 아니니
네게 불어 줄 옥적
들어나 보렴
야시울음 섪게 구성지는
새벽이
가고 나면
또 다른 사랑 다가올지 모르지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시인님
뜻은 잘 모르겠지만
상큼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달콤 상큼한 속에서
마냥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반가와요 ^^
오늘도 즐건 하루 보네세요 !!!
희망 찬 하루ㅜ 랄라 ^^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신선놀음 하시네요
보름달 다 가지셔요
양보 합니다
옥적에 달 온정이 털리고 가겠네요
넘 좋은데요 야시울음
서정적입니다
감히 부러워 젓가락 장단 칩니다
러닝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어제는
왠종일 안보이시더니
오늘은 부지런하네요 ^^
좋은 하루
탁배기 쏩니다 ^^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피리가 만파식적이 되시길요
보름 달 옥피리 조화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킾온~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정이 가는 분이시군요
부엌방시인님이 일당벌어
탁배기 쏜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나싱그리님의 댓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피리라
그 마음 오늘까지는 오빠일 듯
잘 감상하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 아니면 누구....^^
달밝은 밤에 피리 소리 들려주고 싶은 여인
황홀하겠어요
러닝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첫사랑이라고
주변 후배들에게 말하고
다니던 여인
오래 전에
별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선아2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시인 님
제가 만나고 싶은
멋진 노래듣고싶어요
쇠주한잔 하면서
그런 날 올까요
보고 싶지만 참을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소주 한상자
짊어지고
천리길 갈께요
그날 기대 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제가
소주
살게요
둘이일박 이일 지내봅시다
별거없어요
말만 하지말고
만납시다
시인의 마을이 만남의 마을 될겁니다
글이 중한가 외로워 만난거쥬
봅시다
천천히 궁굼토록
근데 만나면 별거 없쥬
마음은 참 지금 만나고
싶네 러닝 시인 님
요래야 재미 있죠^^
진심으로 한 아이참 보고싶네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양주
러닝님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양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