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열 삽심일견 고중려 중 조화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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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65회 작성일 19-01-15 19:10본문
내려 마음을 이리 아픔으로 다스릴려 했다.
되려 아픔은 마음으로 다스릴려 했고
삽시간으로 모향이 변하더니 양으로 날이선 각잡힌 구도화 가 되었다.
나도모르게 변해진 변화였고 그 흐름속엔 빛이 보이지는 않았을 것...
보엿다 보인다 보였었다..
그들이보낸 희망의 낙순물결이 잘잘하르는 강천의 수水 였을 것이다.
가많이 들여보니 그 흐름이 나름 좋아보였고 다른것들 무엇보다도 희미해보이면 보엿지..
선명함에 그지까지 보이길 시작했었다.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어렸을적 가지고 있었떤 흐려지지않았던
그당시 아직 생존해 있었던 사고력이..보석같은 보석들이..희미하게 다시 보였던것같았다.
희망의 불꽃
노래하는 노랬소리
가자고 말해주었던 나의 스승 이시자 님
따뜻했던 눈망을이 흘렀던 그시절에 나는 그 시절이 원해
노력해가고있다
이 무한한 사막화 위를 말이다
설령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잔해가 언젠간 누군가의 희망이 될
불빛이 되길 바라면서..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보다 보다 보면 나중은
항상 희망
시속에 철학이 깊네요
제가 조금도 생각치 못할
그냥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얀풍경님^^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은 꿈의 전당 향해
달리는 초석이 되어서
늘 소망의 꽃에 올인케
하여 계획 해 전진하나
스피노자의 명언처럼
그런 마음으로 산다면
희망의 꽃이 핍진해도
열매 누군가 먹겠지요
님의 시어 속에 피어난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 사과 나무심으리
가슴으로 물결처 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꿈길따라] 은파 올림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