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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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7회 작성일 19-01-17 01:19본문
그리움 / 장 영관
그리움은 누군가 내 마음속에, 남긴 흔적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설렘과 애타는 마음은 주었답니다.
그 그리움의 끝은 사랑으로의 다다름을 염원합니다.
그리움, 그리움만으로도 벌써 철철 넘치는 피 입니다.
아직은, 애틋한 그 그리움에 나의 피가 다 마를지라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아름다움이고
사랑이며 추억의 향그럼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이
세월의 강줄기로 갔지만
마음으로 스미어간 일들
하나 하나 붉게 물들지요...
더 쓰면 제가 밤을 새우게
될 것 같아 여기서 줄입니다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때문에 그리워 하며 사는것 같이,
그리워 하며 산다는 것은 시인의 운명일까요?
그리움 으로 잠못이루게 하는 늦은밤 인사 올립니다.
쓸쓸한 제 뜰악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닿을 수 없어 그리움일까요?
그리움의 궁극은 사랑일까요 고독일까요
야랑님의 시를 보니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잘보고 갑니다 야랑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은 그리움의 그림자 같네요,
겯에 있어도 만질 수는 없는, 그래도 늘곁에 있는,
문득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시가 쓰여지는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올립니다. 내, 내, 건안 하시옵소서,, 총, 총,,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또 다른 이름의 사랑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랑을 하면 그리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아닐려는지요,
간밤에 뜰악에서 울어에던 귀뚜라미도 그리워 사는것은 시인의 숙명이겠지요,
다녀 가셨는데, 인사가 늦어 황망하옵니다. 내 내 건안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野狼) 님
해가 가고 달이가고 강산이 또 가고......
인간사 마음 깊이 차지한 그리움이란
운명적인 만남일지도 모르죠 ......
달님 곁에 언제나 따라 있는 샛별이 있듯이 바라볼수 있는
그리움도 영원 할수도 있듯이요 ......힘내세요 시인님!
건강을 위해서도 자리 옮김의 꿈도 함 시도 해 보시지요 파이팅요!!
야랑(장영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