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소중함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과 소중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6회 작성일 19-01-17 07:13

본문

사랑과 소중함

-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을

권세나

물질보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노력 없이도 얻을 수 있는

풍부함 때문이리라.

-

귀중해서

사랑받는 것은 아닌 것

-

꽃보다는 열매가 귀하지만

꽃을 더 사랑하는 것은

열매는 필요의 대상 일뿐

흠모의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리라

-

영원한 영혼이

유한한 육신보다 소중해도,

육신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는 우리

영혼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새겨할 귀한 진리
우린 잘 알면서 옛 습관을 쫓아
즐거운 향락에 빠져들곤 하나 봅니다

그래 오늘 만 즐기고 내일부턴
새로운 마음으로 하는 거다 아싸 ~
나는 할 수 있거든 내일부터 할 거야

허나 내일은 나의 날 아니기에
오늘 속에 하늘빛에 물든다면 얼마나
멋진 인생비문 남기어 본향 향 할 수 있으라

`~*새아침 속에 계획하시는 모든 것
기해년에 하늘빛 향기로 이루시옵소서
    [꿈길 따라]  은파 오애숙 올림*~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니기에 ....본향을 바라보는 소망
소중한 꿈 간직 하시길  은파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에 깃드는 행복 누리시길 비옵니다

Total 34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2
347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7
346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6
3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344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7
343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9
342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04
341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2
340
지혜로운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1-21
339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6
3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1-12
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31
3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3
3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05
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9
333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24
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1-20
3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5
3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0
3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5
3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31
3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27
3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3
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18
3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11
3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06
322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01
3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5
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2
3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7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09
3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05
3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1
3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7
3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2
3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20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6
311
풍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8-13
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1
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7
308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3
307
뒤틀린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31
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27
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22
3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8
303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6
302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11
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0
3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7
2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30
2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3
2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2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4
2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10
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6
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9
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8
2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1
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7
2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13
2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08
287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2
286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9
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5
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2
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7
2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4-14
2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8
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3
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