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수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의 수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1-18 10:46

본문



행복은

행운을 바라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맡겨진 일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을 품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인 것.

-

작은 선물하나에도

기뻐하는 아이처럼

감사할 때

행복을 맛보게 되리라

-

행복은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이는 것처럼

작은 불만에도

깨어지기 쉬운 것

-

행복은

마음이 따듯한 곳에

깃드는 평온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2
347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7
346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06
3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344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7
343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9
342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04
341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02
340
지혜로운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1-21
339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16
3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12
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31
3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3
3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05
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9
333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24
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1-20
33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5
3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0
3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5
3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1
3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7
3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3
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18
3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11
3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06
322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01
3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5
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2
3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7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9
3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5
3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1
3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7
3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2
3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20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6
311
풍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8-13
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11
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7
308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3
307
뒤틀린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31
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27
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2
3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8
303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6
302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11
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0
3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7
2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30
2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3
2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2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4
2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10
2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6
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9
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8
2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1
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7
2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13
2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08
287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2
286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9
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5
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2
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7
2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4-14
2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8
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3
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