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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열을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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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회 작성일 19-01-19 22:36

본문

언질 주지 않고 찾아오는 기억이 있다. 가벼운 걸음으로 들어온 그것이 잠시의 생각과 버무려지면 불이 붙기 시작한다. 순식간이란 말이 그리움 가장자리에서 안으로 툭, 떨어진다. 정오의 햇살처럼 날카롭게, 이른 저녁의 낙조처럼 진하게, 한밤 달빛처럼 아득하게 번지는 그리움의 이마에 손을 얹는다. 고열이다. 그리움으로 옷을 지어 입으면 항상 뜨겁다. 다시 오지 않아 뜨겁게, 운다.

추천1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워 그리워 깃세우고
입은 옹이같은 그리움 고열납니다
절감합니다
 저도 고열 나려고 하네요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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