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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2회 작성일 19-01-21 22: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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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熙善41님의 댓글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목동인님의 댓글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도저히 님의 경지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ㅜㅜ
공덕수님의 댓글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약! 활연 흉아! 안녕하세요, 낮술의 달인 주사 공덕수 입니다. 잘 지내시죠? 시를 보니 건재하시군요.
에이즈 걸린 프레디 메큐리 목소리도 머찌고요. 저그...뭐시냐 들국화 전인권 포스가...ㅋㅋㅋ
공덕수님의 댓글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의 뇌가 땅속에 있다고 주장한 식물학자들은 ㅋㅋㅋ
저도 옛날에 얼마나 머리가 터질려고 했으면 머리를 땅속에 파묻어 버렸을까
생각 했더랬는데...그 시 읽고 아무도 감동 않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여친도 없는 아들에게 충고 했어요.
그년들이랑 결혼 해주지 말라고요.
손주 같은거 안아보지 않아도 좋으니
너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뱅신 년들이랑 결혼하면
결혼하지 않은것보다 훨씬 불행해진다고 말했어요.
눈깔 썩어 못보는 것을 어찌 구제하리요?
ㅎㅎㅎㅎ오랫만에 주사 공덕수 보니 반가웠음 좋겠어요.
시인 아저씨! 꺄악~~~~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이지요.
늘 하던 삽질도 지루해서 좀 쉬었습니다.
시시한 시를 배회하는 일을 잊은 건 아니지만,
새해 벽두부터 기이하고
참신하고 신기한 시 많이 작하십시오.
강경우님의 댓글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물인(?)
/새를 굽는다/.....뭔 말?
.....늙은이가 젊은이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요. 가르쳐 주십시오. 정중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