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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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43회 작성일 19-01-27 21: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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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235105748
[좋은글 아름다운시]에 입양됨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파 선생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시인님!
저도 예전에는 시를 짧게 썼는데
[영상시] 만들 생각에 시가 길어 지더라고요...
하여 지금은
습관이 되어 시가 자꾸 늘어지고 있답니다.
또 짧게 쓰다보면
다른 분야는 쓰기 싫어 질까봐 타이프 쳐지는 대로
쓰곤하여 다른 분야도 쓰게 된 답니다.
글은 시든 수필이든
계속 써야 글이 늘고 계속 쓰고 싶은 맘이 생긴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cucudaldal님의 댓글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파 시인님 어서오이소 요말. 너무 정겹습니다. 산수유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제에 관한 시라
환영하는 의미로 재미있게 쓰느라고
그렇게 썼던 기억이 랍니다.
봄이 좋은 것은 생명참의 환희가
삶의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 노오란 물결 볼 날도 머지 않은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한국의 5월입니다.
이제 저녁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처럼 살랑입니다.
그곳도 금수강산이 화려한
꽃물결로 출렁이리라는
생각에 그리움 물결칩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으니 창작시방 봄입니다
좋은 아침 안부 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은 시대를 예견하고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로
사는 꽃향기라 싶은 맘에
늘 한 발 앞서 생각하고
전진하는 것이라 싶습니다
아직 그곳은 겨울도 채 가기 전
허나 구정도 가까와 지고있어
새봄의 찬가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