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연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말하기 연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91회 작성일 19-02-06 15:19

본문

말하기 연습
              나싱그리


음마, 말하기의 첫마디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까까, 엄마가 외치면
나도 따라 인생을 배웁니다


말하면
모든 소원이 비밀의 문을
스르르 열고 달려옵니다


이제는 커서
마르지 않는 사랑의
원리를 배웁니다
쉽지 않은 감사의
마음을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면
말하기와 듣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날 수 있는
활력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설사 이 세상에서는
아닐지 모르지만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씨앗이 되어 뿌려집니다


작지만 확실한 것에 대하여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아이의 초심으로


말하기 시험에 응시합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예로부터
행복의 기본서입니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항상 사랑의 눈빛이
말을 토해내지요
첨  아빠 엄마
맘마 요거 조거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아요
초심 으로 돌아가는 맘
감사합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연습 중
우선은 입이 트여야,,, 마음도 행동도 뒤따를 듯 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 말 한마디가
마음속 어두운 그림자를 내 몰아 쫓아 낼수도 있어요
안부를 묻는 한마디가 힘이 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코 내 기분만 생각하고 던졌던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를, 지난 말들
말하기 연습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매번 그렇게 잘 되지는 않으니까요,
행복기본서를 아이의 초심으로 공부해야겠어요, 나싱그리시인님

나싱그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공하다보면, 자신에게도 더 나은 행복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요?
같이 해보시지요,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싱그리시인님 말하기 듣기 안되요. 특히 듣기에서 자꾸 남의 말을 자르거나 귓등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때 [고미감] 운동이 일어났던 기억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 [고미감] 나래 편다면

활기찬 하루
희망꽃 피어
아름답겠지요

새해 우리모두 [고미감]으로 산다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관은 제 2의 천성을 낳는 다고
정말 좋은 습관은 삶을 아름답게
희망참과 생명참으로 휘날리죠.!!

새해의 새론 마음에 양념 첨가하여
맛깔난 삶에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Total 13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5-31
13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5-16
13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5-13
132
호외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06
1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30
13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09
129
개화 예보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22
1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7
12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12
12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05
12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26
124
50억 클럽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2-15
12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1-15
12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1-11
1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1-03
1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02
11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1-26
1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1-19
11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1-01
116
가을 음악회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4
1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0-17
11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15
11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7
1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8-20
1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13
1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31
10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9
10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6-16
10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5-23
10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5-21
10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5-08
104
어린이날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06
10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30
102
일상이 되다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4-20
10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16
10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4-15
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4-10
9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4-03
9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02
96
목련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4-01
9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26
9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3-23
9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21
9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20
9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3-19
9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17
8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6
8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15
8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13
8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12
8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11
8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09
8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07
8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06
8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05
8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04
7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03
7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3-02
7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01
7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28
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2-27
7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26
7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2-25
7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2-23
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2-22
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2-21
6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20
6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2-19
6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8
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