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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7-10-20 05:05

본문

* 갈 그리움 *

                      우심 안국훈

  

산들바람 불면

내 심장에 피어나는

붉은 꽃이여

 

밤하늘 별빛처럼

내 가슴속에 반짝이는

은유하는 사랑이여

 

꽃잎 뒤척이며

별빛에 몸부림치다가

노을빛으로 눈시울 젖노라면

  

떨어지는 낙엽 한 장에도

사무친 그리움에

그만 두 눈 감을 수밖에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사랑가을사랑
가을엔편지를쓰겠어요
가을낙엽이 어느덧 수북이 거리를 뒹글고쌓여있어요

행복한 낙엽들의 노래소리,,..가을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곱게 물들던 단풍잎이
어느새 낙엽 되어 바람에 날리고 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 속
고운 주말 맞이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
갖가지 모양으로 흘러가는 구름의 모양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들바람 부는 계절의 붉은 꽃
깊어 가는 가을에 심장에서 피어납니다.
붉은 꽃에는 가을의 정열이 담아 있겠지요,
고운 시향에 머물며 즐겁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빛도 좋고
곱게 물들어가는 산야의 타오르는 모습도 좋고
찬란한 빛 풍요롭기만 합니다
행복 가득한 멋진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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