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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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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60회 작성일 19-02-10 13:28

본문

경마장 / 주 손


말,


그 참!

말 많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꼬랑지 털,
한 번 못  만져 보고
살림, 재산,

애인까지  날리는 곳! 
세상에서 가장 긴 시! ㅎㅎ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라 비틀어질 수 있는 말
힘도 있어 야 찾는곳 하는 것
말 하지 말아아야 될
나이 먹으면 말도 뛰지 못하듯 말
도 없어야지요
그런데도 근질거리는 도박성의 말
숟가락 놓기전 까지는 말
절제가 안되는 말
잘읽고갑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함에 남을 향해 피를 뿜으면 먼저 제입이 더러워 진다는 말
말을 부드럽게 한다는 것 참 힘드는것 같아요 특히 아내 한테는,,,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 참
말 많은 세상사가
따로 없는지

말이 말을
집어 삼키고도 정신
곧추지 못해

도박으로
살림살이 탕진하며
말 늘어 놓는 곳***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씨앗이 된다고
한국이 그래도 흥하는 건
코흘리며 들어 오는 아들에게
아이놈아 어디서 놀다 이제 들어오노
빨리 흥,흥해 흥흥흥 빨리 코나 닦게
엄마가 코 닦으며 말해, 그렇다는 군요
말이 그 정도로 중요한데도 여전히
우린 부정적인 말로 도배하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안녕 하십니까? 현옥 당하기 좋은 말!
참으시이소  함, 만사 형통이요

간결한 속에 생사 고락을 음미 할수 있는 시......
갈채를 보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포임님 석촌님
자리하심 고맙습니다
시 인지 낙서인지 구분불가 입니다
혜량하시길요!
건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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