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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스카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6회 작성일 19-02-10 20:25

본문

바람난 스카프

 

 

우리말 사전에는 목도리

아줌마들은 스카프라 불러요

 

스카프는

멋이고

계절이죠

 

봄이면

하늘하늘한 꽃무늬 색깔에

새의 혀처럼 좁고

가는 댕댕한 꽃줄기

    

여름이면

숭숭 바람 뚫는 레이스

 

가을이면

바바리 코트에

척 걸쳐놓은

단풍잎

 

겨울이면

통통

털뭉텅이 

은실 금실 색실  

    

단색스카프는 옷을 깔맞추고 

단벌 스카프는 알록달록

받쳐 입는 옷은

단색

 

외롭고 허전할 때

내 몸을 든든히 감싸주는

스카프는

삶의 온화한 친구

 

진달래 꽃무늬 샛노란 개나리

여보야 여보야 

봄바람 난 스카프가

오늘 유난히 제 눈에 띄어요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ucudaldal 님

맞아요 스카프로 온갓 멋을 다 연출 할 수 있는
페션의 길잡이지요
멋진 연출로 봄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쿠쿠달달 우리 멋쟁이 시인님!~~^^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무거운 시를 썻더니 머리가 아파서 조금 가볍게 통통 뛰며 살고싶어서 스카프를 주제로 가볍게 써 봤어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난 스카프가 젤루 맘에 들어요

난 지금 감기 걸려서 목을 둘둘 감은 스카프를 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행사 끝나면 다음 행사 때 뭘 입나?
고민 했는데 어느 해부턴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이유는 스카프로 의상을 변신할 수 있기에

하루 잠시 입고 사진만 잘 나오면 된다 싶어
그후 제 옷장에는 스카프로 도배 할 정도로 많이
있어 그것을 다른이에게 선물로도 주곤 해요

싸고 화려한 스카프만 눈에 보이면 사기에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스카프가 왜 그리 많냐고
모두들 반문하지만 비밀에 붙이고 있다가

자 어때요. 스카프로 변신한 드레스라고
물으면 귀가 입가에 걸리며 역시 최고라고 엄지를
내밀며 모두들 극찬을 아끼지 않는 답니다

여자들에게 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양념장 같은
스카프가 있어 외출 시나 행사장에 갈 때 부담없이
참여 할 수 있어 정말 신이 날 정도로 감사해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반 위를 걷는 
통통 튀는  조율사의 손가락처럼

시어를 타고, 봄이 언뜻  실바람따라 스치는 듯합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난 스카프가
뒷 끝이 무언가 아름답게 멋을 풍기고 있습니다.
새봄에 전령사처럼 지금 쯤 어느 여인의 어깨위에
나부끼듯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언스 포임 시인님 정석촌 시인님 은파시인님 두무지 시인님 따로 뵙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제가 좀 일이 생겨서 이렇게 한꺼번에 댓글 올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감기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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