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보석비빔밥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친구와 보석비빔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8회 작성일 19-02-15 00:00

본문

어제 오전 11시 반쯤에
친구가 놀러와서는
심심하다며
보석비빔밥을
해먹자고 하였다 ...

제일 큰 준비물이
금가루인데
이건 무늬만 금가루를
쓰도 된다고 했다 (카레가루)

일단은 재료준빈데
참기름 큰 한숟갈 깨소금 큰 한숟갈
진달래 꽃잎 반 국자
유채 꽃잎 반 국자
아카시아 꽃잎 반 국자
다시다 2 찻숟갈 채 썬 표고버섯 1개
채 썬 당근 1.7그램
오미자즙 큰 한 숟갈
노랑 파프리카 채 썰어 2분의 1개
마늘 다진것 중간 한숟갈
딸기 채 썬것 3개 등 ...

이것들을 각자 알아서 살짝 볶거나
또는 데치거나 생으로도 무방하다니 ...

이제 이 모든것들을
큰 양푼에다가 넣고
비비기만 하면 되는데
자기가 넣고 싶은 순서대로
3 가지 씩 넣어 가며
중간 중간에 한 번씩 잘
비벼주면서 그렇게 서 너번을 하면
제일 최고의 보석 비빔밥이 완성된다고 한다

먹는 것도 예쁜 유리그릇에 담아 먹는거랑
사기 그릇에 담아 먹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했다

이걸 먹을 땐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차나 음료랑
함께 곁들여 먹으면 제일 스페셜한 보석 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다 먹고 난 후에
후식생각이 있으면
뭔가가 조금 부족했던
보석 비빔밥을 먹어서 그런거고
후식생각이 없으면 하나부터 열 까지가
제대로 된 보석 비빔밥을 알맞게 먹은 것이라고 했다 ...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빔밥
러닝님 한대접 보내주셔요
요즘 작곡 하시고 노래
하시느라 비타민 부족
아셨죠
맛난
봄 비빔밥 진달래꽃 넣고
달래 냉이 넣고참기름두어방울
고추장 넣고
아 맛나게 한대접 먹고갑니다
장미님
고맙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부엌방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그럼 러닝왕자싱인님이 작곡도 하시옵니까
호호호 그럼 이거 다 드시고 가시라고 좀
전해주시옵소서

어머 아니다 너무 배불러도
작곡이 잘 안될테니 ...

그냥 이렇게 놔두면 왕자님이
 알아서 하실것이라 사려됨 ...

님 달콤한 꿈나라여행
잘 하시옵니까

전 지금 이렇게 밤에
피는 장미가 되어서
러닝 왕자시인님이랑 ...

그게 아니오라...
그럼 님 좋은 꿈 꾸시옵고
오늘은 더 기분좋게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꼭 필요한 정보주시고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정말
진짜로

춘향언니랑 몽룡오빠가
장미공원에서
달콤 상큼한 핑크빛 사랑을
나누듯이 아기자기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최고 화려하고 맛있는
비빔밥이군요
저는 디저트로
다이아몬드차를 먹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소금물)
그리고 세상에서 최고의 화려한 시를 읽고
감을 감사하겠습니다(한남이오빠 무서워-덜덜)
잘 읽었습니다 장미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석비빔밥의 향기가
기운 없던 아침 밥을 먹게 하네요 ....

먹는 즐거움이 최고에요
많이 드세요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왕자 시인 작곡가님
이젠 엄청 더 바쁘실텐데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
해주심에 즐거운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 하옵니다

아무리 바빠도 호호호 보석
비빔밥 꼭 챙겨드시고
언제나 음악처럼 즐겁게
기분좋고 상쾌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천사가
들려 주는
희망의 속삭임처럼
달콤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선아시인님
맛나게 많이
드셨사옵니까

호호호
좀 가져가셔도
되는데말이옵니다

님 그럼
오늘도 사뿐히 오셨다
나비처럼 가볍게 가
주시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그럼
오늘은
차 한잔의 여유속에서
음악도 조금 들으시고
자수도 조금 놓아 보셔서
나름 보람있게 보람의
열매들이 체리되어
열리는것도 보시고 ...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백만송이의
장미향기에 취해
버린 . 인해같이
사랑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겨울 동안
비타민 흡수 많이 못해
비빔밥이 딱 인것 같네요

보석비빔밥 입맛을
돋구게 하는 것 같네요
며칠동안 제대로 안먹었더니

영양소 부족인지
피곤해서 그런지 입술
부르터 열까지 나고 있어

보석비빔밥
만들어 먹어야 겠다
생각되는 점심 입니다

맛나게 마음으로
먹고 갑니다 장미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 귀공자시인님
이렇게 기쁜맘으로
즐겁게 다녀가
주시고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이다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기분좋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셨사옵니까

그럼 끝까지 더 스페셜하고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정말 진짜로

그리움을
마주 보며
함께 꿈꾸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파천사시인님
매 번 안들려주셔도
되오니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옵소서

그럼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셨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럼 매일 그렇게
멋있고 스페셜하게
드라마처럼 영화처럼
잘 보내시길 바라며

정말
진짜로

그대께서
흘리신 말씀
하나를 줍듯
즐겁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 있습니다. 장미님 시편들의 애독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창작을 재미있고 즐겁게 하시는 장미 시인님 늘 응원 합니다.
.

Total 34,479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30
342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30
34267
혼밥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30
34266
그 사람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30
34265
불타는 공부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30
34264
간장게장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30
34263
부활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30
34262
벚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30
34261
질경이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9
342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9
34259
벚꽃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29
34258
벚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9
3425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29
34256
커피나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29
3425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29
342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34253
글자의 비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34252
목련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9
34251
소신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9
342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9
34249
당신이기를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9
34248
당신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9
34247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46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8
34245
홍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8
34244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8
3424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28
34242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8
34241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40
거울 (민경)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8
3423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28
34238
님의 그림자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237
봄비 우산 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235
봄의 노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8
342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8
34233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8
34232
진달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8
34231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8
34230
진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28
34229
초승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7
34228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7
3422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7
34226
물방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7
34225
벚꽃을 보며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7
34224
사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7
3422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7
342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27
34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7
34220
피날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7
3421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7
342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7
342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7
342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27
34215
은퇴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26
3421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212
벚꽃 댓글+ 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6
34211
김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10
살만 한가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26
34209
지나간 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6
3420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6
34207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6
34206
어촌의 아침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6
34205
개나리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204
목련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6
34203
봄산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6
3420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6
34201
비는 늘 좋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6
34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