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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7회 작성일 19-02-16 10:34본문
오늘
글 쓰기
싫어
안 씀
계속
쭉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따라
강남 가십니까?
저도 델코 가셔요
어렵네요 글이요
딱 3일 정도 휴가들일게요
걱정됩니다
안오시면 저도
러닝님 없는 세상
어찌될지
저도 말입니다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생각을 정리
좀 해야 할 것 같아 그렇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왕자시인 작곡가님
어찌 또 그러시옵니까
또 어느 누가 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나보옵니다 ...
그래도 적으면 아무도 ...
그럼 어쩌시려고 하시옵니까
또 걱정거리가 하나 늘려나
보옵니다
그럼 님
언제나처럼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못
보내시옵니까 ...
그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
가슴에
머무른 사랑이
끝없이 속삭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
생각을 정리 할려고요~~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러닝님, 안녕하셔요?^^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시인님
글이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요
바쁜 와중에도 틈만 있으면 들어오게 되니 말에요
푹 주무시고 또 봐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누우면
잠이 안오실 듯
시어가 별처럼
살랑이리라 싶어....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서
부러움 가득 했는데,,,
먹구름은 잠시 비를 뿌리고 지나갑니다
밝은 웃음으로 다시 무대로 나오시죠
기대합니다 러닝님!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러닝님 오실 때까지
잠시 떠나가 있겠습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어쩜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까?
대단하십니다.
아! 또 한번 놀랍니다.
러닝 시인님은 남들과 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암튼 러닝님은 대단하신 분 같아요. 다재 다능하신 분같기도 하고
흔히 천재라고도 하죠.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없으면
부엌방
개뿔임
150 일
만에
첨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