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지금쯤 꿈속에 있을 그대에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금쯤 꿈속에 있을 그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7-10-21 11:29

본문

지금쯤 꿈속에 있을 그대에게

량 재석

그대여!

당신의 모든 것을 은애 하오

특히,

고운 맘씨 쑥스러움은

더 좋아 하구요

그러면서 뭐하나

베풀수 있는 것이 없구려

맘 같아선 금은보화애

귀한 복송아 꿀도

드리고 싶소만은

사는 것이 여의치 않아

꿈속에 얘기지요

몸으로나마 갚고 싶지만은

그것도 나이드니

쉬운 일이 아니 랍니다

그대여!

어쩌면 좋으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08	바닷가 도시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1
21207	노랑부리저어새는 집행유예 중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0-21
21206	행복한 풀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1
21205	묵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1
21204	외계인도 슬플 수 있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1
21203	우리 갤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1
21202	그늘이 있으므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1
21201	나무2 댓글+ 6개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0-21
21200	밤의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1
21199	도축장과 PETA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1
21198	작은 만족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20
21197	황량한 마을 일기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20
21196	Back To the Future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0
21195	길 /호암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0-20
21194	성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0
21193	달고기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0
21192	그대, 오시려거든 가을에 오세요 댓글+ 4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0-20
21191	가을의 격 7 댓글+ 4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0
21190	구부러진 곳은 결국 습관이 된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20
21189	난설헌과 노천명과 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0
21188	쪽배의 몽유 댓글+ 7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20
21187	자연인은 아무나 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0
21186	노란 코스모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19
21185	지하실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9
21184	여린 시옷ㅿ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19
21183	시인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19
21182	직선 위의 발자취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9
21181	타인의 돌섬 댓글+ 6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9
21180	드라이브와 드라이브 스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19
21179	작은숙녀와 코스모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19
21178	단풍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19
21177	형제섬, 그 기슭에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9
21176	가을의 격 6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19
21175	낙엽 지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9
21174	좋은 사람이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8
21173	가을의 격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8
21172	니르바나 댓글+ 5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18
21171	우리는 가을연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21170	동전의 양면성 댓글+ 2개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18
21169	낙엽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21168	철길옆 꽃 무릇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8
21167	신호등이 있는 밤거리 댓글+ 2개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8
21166	웃음은 가깝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0-17
21165	들고양이의 항변 댓글+ 1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17
21164	폐가 31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17
21163	꿈의 회전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7
21162	뇌의 성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17
21161	일출과 일몰은 닮았다 댓글+ 4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7
21160	가을 그리고 그리움으로 그린 소묘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17
21159	2층언니랑 네마리의 아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7
21158	황금들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6
21157	흙에 묻혀 다시 빚어질 내 육신이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16
21156	텅빈 가을/지천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6
21155	장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16
21154	의자에 앉아서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16
21153	들국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16
21152	동면의 366일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6
21151	오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6
21150	들국화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0-16
21149	삶이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16
21148	가을편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16
21147	떠난 행방을 찾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0-16
21146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공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6
21145	당신을 만나 당신을 바로 아는 내가 * * 방편은 방편이지, 실체가 아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15
21144	자전거를 탔다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5
21143	마징가 제트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15
21142	새벽 버스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5
21141	일출 까지 " 멍 "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5
21140	캠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5
21139	공중정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