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position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포지션positi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456회 작성일 19-02-18 06:43

본문

포지션position/은파 오애숙 

우리 기억에는 늘 엄지척에 사로잡혔던 시절이 있었지 
태어나자 마자 울기만 해도 아빤 오른손으로 최고라고 
확신한 신뇌로 포시션 했고 엄만 나의 또 다른 행동이 
바뀔 때 마다 입술로는 굳! 얼굴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당신 생명까지 줄수 있다는 포지션이었네 

세상에서 가장 잘났던 내가 무너지기 시작한 때 있었지 
비로소 공동체에 들어가며 '또 다른 내가 왜 이리 많노' 
알지도 못한 소크라테스 명언 터득했으나 정신 못차린 
자들 많이 있으나 [착각엔 자유이며 커트라인이 없기에] 
아낌없이 찬사 보내준다네 영원한 포지션 없을 테니까 

제 잘난 맛에 사는 이들도 어느 순간 ‘그게 쓸 데 없어’ 
항상 그 자리에 있지 않아 고백할 날이 있기 때문 일세 
허나 부모에겐 영원하다네 하나님 역시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 잃으면 뭔소용 있나] 개개인의 중요성 강조했고 
타락한 인간을 위하여 친히 이땅에 와 구원을 펼쳤으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을 늘여서 쓰면
=============
포지션/은파 오애숙(연을 넓힘)

우리 기억에는 늘 엄지척에
사로잡혔던 시절이 있었지
태어나자 마자 울기만 해도
아빤 오른손으로 최고라고
확신한 신뇌로 포시션했지

엄만 나의 또 다른 행동이
바뀔 때 마다 입으로는 굳
얼굴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당신 생명까지
줄 수 있는 또 다른 포지션

세상에서 가장 잘났던 내가
무너지기 시작한 때 있었네
비로소 공동체에 들어가서
'또 다른 내가 왜 이리 많노'
소크라테스 명언 터득했지

허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자 많이 있으나 [착각
자유이며 커트라인 없기에]
아낌없이 찬사 보내준다네
영원한 포지션은 없으니까

아직 제 잘난 맛에 사는 이들
어느 순간 ‘그게 쓸 데 없어’
항상 그 자리에 있지 않기에
고백할 날이 있기 때문 일세
허나 부모에겐 늘 영원하지

하나님 역시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 잃으면 뭔소용있나]
개개인의 중요성 강조했고
타락한 인간을 위하여 친히
이땅에 와 구원을 펼쳤으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지척(초고)/은파 오애숙

우리 기억에는 늘 엄지척에
사로잡혔던 시절이 있었지
태어나자 마자 웃기만 해도
아빤 오른손으로 최고라고

엄만 나의 또 다른 행동이
바뀔 때 마다 입으로는 굳
얼굴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엄지척 했었지

세상에서 가장 잘났던 내가
무너지기 시작한 때 있있지
비로서 공동체에 들어가서
또 다른 내가 왜 이리 많노

허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자들 많으나 착각은
자유이며 커트라인이 없어
아낌 없이 찬사 보내주네

제 잘난 맛에 사는 이들도
어느 순간 ‘그게 쓸데 없어’
고백할 날 있기 때문 일세
항상 그자리에 있지 않기에

cucudalda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느님도 그런말씀을 하셨나요. 제 목숨을 읽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놀랍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또다른 내가 많다 라는 말은 가시나무의 노래에도 있는데
이세상에 새로운 것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명제를 남겼는데
우리는 이 말을 알기 전 부모로부터 대개 최고라는
인식부터 받았기에 동생이 태어나면 피해 의식이
생기게 마련이며, 학교에 가서야 나 보다 똑똑한
이들이 많이 있다고 여기며 수그러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계속 쭉쯕 빵빵인 이들도 있으나 결국에는
깨닫게 되는 데 세월 앞에 장사 없기 때문이랍니다

가시나무의 노래 제가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나무/조성모 노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외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

여기서 말하는 당신은 하나님을 가르키는 듯

cucudalda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맞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맞습니다. 전 이노래 엄청 좋아해요. 은파시인님. 시인님 때문에 오늘도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시인님
너무 좋은시
기분좋게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 때로는 재미나는
소설처럼 즐거운 유머처럼
조금은 신나는 음악처럼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헤어지면 보고 싶어지고
만나면 수줍어서
말못하는 상큼한 연인들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의 별명을 [유상통발]이라고
닉네임을 붙여 드려야 할 것 같음

유 :유쾌하고
상 :상쾌하여
통 :통쾌한 하루 여는
발 :발걸음

들어가도 나가도
[유상통발] 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은 시마을에 오시는 것이 낙이 신 것 같고
열심히 댓글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서...
이왕지사 즐거움으로 하시라 사랑과 격려차원으로
축복이 임하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포츠에서 포지션은 말할 것 없고
직장에서도 좋은 포지션(자리) 을 배치 받으려 가끔 충돌하고 합니다.

특히 사회를 아우르는 포지션은 막대한 힘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포지션과 종교적 관계도 어찌보면 구원에 힘을 부여해주었는지 모릅니다

이 사회 능력에 따라 공평한 포지션이 적시적소에 배치되는 지혜를 기대해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단체든 가장 알맞는
자리에 배열하는 게 중요한 일
정부에서도 적합한 자에게 포지션
주는 게 중요하나 한국은 걸리는
일들 많이하여 문제가 있는듯

적시적소 공평하게 능력에
알맞은 자리 맡겨 주면 책임감있게
감당하려고 또한 노력이 필요 하기에
성품 또한 잘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과제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원관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기독교에서 믿는 구원관은 수천년부터
예언된 말씀의 집합이 예수그리스도에
집중 되었던 수 백가지 예언을 이루신
예수를 구원의 주로 받아들이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성경의 핵심을 잘 파악하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랍니다
그런이유로 [행위냐,믿음이냐]
관점으로 파가 갈립니다

성경은 [믿음의 결국은 구원]
이라고 성경은 말하며,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했으니
[예수를 믿으면] 행위도 바뀌게 되어
올곧게 서게 된답니다만

또한 인간의 나약함으로
죄에서부터 자꾸 쓰러지면서
연약한 존재임을 파악하고 용서
구하며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주께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죠

그러면서 [오호라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에서 건질자 누구인가 오직
주 예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내 행위
결코 구원 받을 수 없고 [오직 은혜]로
구원 받게 됨을  알게 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거리에 쪼그리고 구걸하는 아이가
불쌍하여 자가용을 세우고 입양했는데

따스한 보살핌과 부족함 없는 사랑으로
대해 줬는 데 계속 구걸하면 행위 어긋남 처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면
자녀의 도리를 이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일어서더라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중심은 오뚜기처럼
실패해도 믿음 안에 우뚝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못먹어도 고라는 용어]처럼 비록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하지 않아도 나는 예수를
통한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고 믿음에 서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금의 이 사회는 분수에 맞지않는 자리때문에 크나큰 혼란을 격고 있지요
입은 입들끼리 법은 법들끼리 이전 투구가 볼썽 사나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지요
분수에 맞지않는 포지션에는 문제가 따르지요
건안하세요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시대나 있게 마련
그렇다고 불평한다고
될 일도 안되는 일이라

근면과 성실함을 갖고
임한다면 빛을 볼수도
있기에 노력 중요해요

감사합니다.평안하세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기롭게 세상 나와보니
너무나 많은 나보다 잘 난 사람들!
공손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한 모습으로 사시니
시마을에서 누구는 [러닝]
시인님 안 나오면 본인도
나오지 않겠고 하나봅니다.

갖오 나온 달란트와 개발
한 달란트 100% 꼭 활용
하시길 손모아 기도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홈피에 왕림하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계획하시면 모든 일게 형통의 복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의 축복속에 향필하사
세상속에 훠이얼 나래 펼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바로 연결하여 홈피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에게 있어선
부엌방님이 항상
최고의 존재였고

부엌방님은 역시
자녀가 최고 존재
였었던 부메랑 속

기쁨의 메아리라
내 자녀 역시 알고
내리 사랑 하기에...

눈시울 붉히게 된
연고이다 싶은 맘
이라 생각 됩니다

Total 34,27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3 12-26
34273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00:43
342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0:29
3427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0:00
34270
질경이 새글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3-29
3426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3-29
34268
벚꽃 새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29
34267
벚꽃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9
3426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9
34265
커피나무 새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9
3426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9
342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29
34262
글자의 비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9
34261
목련화 새글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9
34260
소신 새글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9
342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3-29
34258
당신이기를 새글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9
34257
당신은 새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9
34256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28
34255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28
34254
홍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28
34253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28
3425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8
34251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8
34250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8
34249
거울 (민경)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28
3424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8
34247
님의 그림자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8
34246
봄비 우산 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8
342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8
34244
봄의 노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8
34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3-28
34242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8
34241
진달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8
34240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8
34239
진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8
34238
초승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7
34237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7
3423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7
34235
물방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7
34234
벚꽃을 보며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7
34233
사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7
3423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7
3423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7
342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7
34229
피날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27
3422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27
342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7
342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27
342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7
34224
은퇴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26
3422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6
3422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6
34221
벚꽃 댓글+ 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20
김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6
34219
살만 한가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6
34218
지나간 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3-26
3421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216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6
34215
어촌의 아침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6
34214
개나리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6
34213
목련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6
34212
봄산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3-26
34211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6
34210
비는 늘 좋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3-26
34208
마술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6
3420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206
철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26
3420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