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3회 작성일 19-02-21 03:36

본문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글. 최마하연

당신만 보면 말이 헛 나와

잘하던 말도 버벅거리지

물 컵을 옆에 두고도 한참을 헤매이네

우체국 앞 신호등

파란등으로 바뀐 줄도 모르고 모르고

한참을 당신만 생각하네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사랑은 이런 건가요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79	녹두꽃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0
33778	비는 늘 2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7	무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3776	그대 시린 가슴에 댓글+ 1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0
33775	우수(雨水)를 산책하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19
33774	구멍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19
33773	돌아오지 않는 海兵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19
33772	때 빼고 광 내던 날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9
33771	봄비 댓글+ 6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19
33770	봄비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3769	나부터 달라진 후 얘기한다면 어떻까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19
33768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19
33767	봄 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33766	봄비와 봄눈 사이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19
33765	겨울이 가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9
33764	무제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9
33763	그때 나는 형성되었어요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18
33762	님 생각으로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18
33761	잃어버린 시간의 입구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2-18
33760	바다로의 비상(飛上) 댓글+ 1개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3759	마파 두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18
33758	사람에 대한 생각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2-18
33757	심해의 꿈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7
33756	봄, 나무로 걷다 (습작시 퇴고중)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17
33755	삶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7
33754	포구 댓글+ 2개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7
33753	봄신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7
33752	마음 내려놓기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17
33751	산의 설법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17
33750	주금화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7
33749	사랑하기 충분한 하루 꿈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2-16
33748	겨울 나무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16
33747	재활(再活)병원에서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16
33746	과거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16
33745	내 가슴에 피는 꽃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16
33744	깨침은 두뇌 체조가 아니다 * * * * 형체에 혹함 없이, 소리에 미혹됨 없이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16
33743	기만자들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15
33742	복통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15
33741	봄바람 불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5
33740	봄비 속의 첫사랑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5
33739	여백으로 답하는 행복 세상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15
33738	꽃은 침묵의 교향악이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15
33737	어느 봄비 내리는 밤의 데생 (퇴고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15
33736	순댓국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14
33735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그리움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14
33734	붉은 구름 경전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4
33733	이월눈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4
33732	봄비 속에 해가 비칠 때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4
33731	이니시얼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33730	길마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3
33729	대한민국의 꿈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13
33728	눈을 뜨면, 눈을 감으면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13
33727	미로 속에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13
33726	산적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13
33725	인연의 늪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3
33724	봄빛 그래서 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3
33723	향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13
33722	봄? 댓글+ 1개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13
33721	제논 댓글+ 2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12
33720	빈자리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12
33719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12
33718	몰래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12
33717	어느 경비원의 하루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2-12
33716	마음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2-12
33715	래드향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12
33714	닫힌 문에 맞춘 열쇠 역할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12
33713	자갈, 그 단단한 이름 댓글+ 7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12
33712	엄마! 댓글+ 2개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12
33711	있는 그대로의 성품으로 살리다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11
33710	2024 스케치 댓글+ 2개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