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 맡은 본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 맡은 본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7-09-01 11:14

본문

나 맡은 본분/鞍山백원기

어른이라면 당연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깨달음이 있어야 하지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서둘러 숙제하듯 매듭지어야 해

내가 맡은 본분은 무엇인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나이 먹은 어른이라도

철모르는 아이와 무엇이 다르랴

예상치 않은 화살에

몸 둘 바 모른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우랴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00	사진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4
14899	사랑과 성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4
14898	난 하루살이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4
14897	의미 있는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3
14896	마음은 청춘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3
14895	밤의 숲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3
14894	그대, 고마워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3
14893	후회	감정없는이과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7-13
14892	모래시계(치매 예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3
14891	식도염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3
14890	아직 남아 있는 꿈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3
14889	식 겁 댓글+ 7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7-13
14888	거짓말이야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3
14887	열 댓글+ 1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3
14886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13
14885	장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3
14884	사랑해요 엄마!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3
14883	인정사정 볼것없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3
14882	파문 댓글+ 2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3
14881	기다리는 만남, 떠나는 이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3
14880	보람을 느끼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2
14879	틈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12
14878	영원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2
14877	무제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7-12
14876	사랑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14875	들국화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2
14874	어미 새의 한숨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2
14873	멍게 댓글+ 4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2
14872	무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7-12
14871	물티슈2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14870	목욕탕의 추억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2
14869	감사 건조증 댓글+ 1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12
14868	생의 신호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2
14867	나무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2
14866	오늘의 은유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12
14865	역전 앞에서 댓글+ 1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2
14864	모래반지 댓글+ 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12
14863	장마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2
14862	영육靈肉의 주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14861	향토색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7-12
14860	다 다른 세상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2
14859	백지의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1
14858	세상의 진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857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14856	하루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1
14855	물을 마시지 않고 갈증을 풀었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54	사랑이 그리워 오는 사람이 있다면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1
14853	동그란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11
14852	짝사랑 댓글+ 2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14851	뱀딸기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14850	이순천명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11
14849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48	바람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11
14847	흐르는 속도 (수정)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14846	경춘가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1
14845	깊은 평화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844	기해왜변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11
14843	달빛 댓글+ 1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42	장미 한 송이로 그댈 돋보이게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1
14841	향토색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14840	다람쥐가 먹어버린 내 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1
14839	지독한 가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0
14838	나로도 피쉬데이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10
14837	비온뒤 햇살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0
14836	장마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0
14835	운동화 댓글+ 4개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0
14834	보통의 삶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10
14833	바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0
14832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0
14831	징검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