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시인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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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6회 작성일 19-03-04 00:50본문
어떻게 보면
B사감님 같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우아한
공주님 같으신 또 한 분의
어느 예쁜 시인님
매 번 찾아주셔서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본인이랑 참 좋은 예쁜 인연을
맺어 주신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고 싶어라 ...
그 분 역시도
때로는 우아하게
또 때로는 매력있게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라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인연은 봄들판처럼
희망과 생명참의 환희 되어
삶 속에 향기로 피어납니다
삶이 아무리 고단해도
위로와 받을 사람이 있다면
사랑이 꽃 피는 나무가 되어
풍성한 날개로 나래 펴겠죠
그 풍성함이 시나브로
삶에 물결 치므로 어느 순간
누에고치 한 마리 나비 되어
행복바이러스의 존재가 되듯
베르사유 장미님 역시
창방의 그런 존재 아닐런지요
오늘도 유상통발 되어주소서
그런 의미의 존재라 싶어 추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네 은파천사 시인님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가장 편하신 자세에서
제일 좋아하시는 명화를
감상하시듯 ... 그 어떤 것을
대하시더라도 최고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그럼
미소를 띄면서 말하는
예쁜 습관을 가진 우수미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살랑 거리네요
삼윌이가 춤춥니다
즐건 봄시작을 알리는 데
꽃보러 놀러다닐 준비가 되셨는지요
장미님^^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랑살랑 봄바람에 함께 녹아 보심도 좋을듯 싶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부엌방 시인님
전 꽃놀이 안가옵니다
5월에 장미가 피면 몰라도 ...
그러니까 님 제 걱정은 마시옵고
진달래는 아직 보려면 좀 기다려야 되나 ...
아무튼 전 장미 말고는 별로라 호호호
그저 달래와 나리와 유채와 ... 그저 미안할 뿐
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기분좋고 달콤하게 상큼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만지면 터질것같은
그리움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선아시인님
님 역시도 마찬가지시옵니다
제 걱정은 마시고 두 분님
언제든 꽃구경 가시면
3시간 만에는 오셔야되옵니다
호호호 제가 엄청 기다리기 때문이옵니다
님 오늘도 곱게 사뿐히 오셨다 예쁜 흔적
남겨 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고
언제나처럼 자수를 놓으시듯
기쁘게 꽃잎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듯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목마른 꽃들에게
단비가 되어 주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구리 깜짝 놀라 어리둥절한 벌써 봄 입니다
장미님 보고싶어 저두 깜짝놀라 돌아왔답니다.
라 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