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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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03-05 0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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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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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미산의 진달래꽃의 축제 /은파 오애숙
봄이 되면 눈이 화사함 집어내는
지역 축제로 서부 수도권을 대표해
화합의 장의 꽃 축제의 한마당
문화 단체속에 시민 참여 행사에다
동아리 공연 행사로 이루어 지며
우수 공산품 판매로 시식도 즐기고
원미산의 진달래꽃의 축제 속에서
화합의 장 활짝 열때 황금햇살 삭혀
고운님 화사함에 날보러 오이소
진달래 고운 향기롬 휘날려 올 때면
그 옛날 첫사랑의 추억 그리움 속에
연분홍 쫓아 나비되어 꽃마중가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 고려산 축제/은파 오애숙
첫사랑 못잊어, 못잊어~
봄햇살 머금고 활짝 웃음 지으며
고려산 마루까지 내려와 손짓하려고
그 옛날의 사랑 화사함으로 노래 함인가
천 년의 역사 속
사백 고지 넘어 선 곳에
봄의 정취로 피어나는 붉은 물결
희망과 생명참의 환희꽃 진달래여
사윈가슴 매 만지어
붉은 물결로 피어난 향그러움
사랑과 기쁨 속 애틋한 사랑의 향연
그리움의 첫사랑 노래하는 옛 시인이련가
결코 낮지 않은 산
엄동설 수미진 곳 움츠려 있다
꽃샘추위 마다치 않고 강화 고려산허리
첫사랑의 애뜻함에 백만 불 짜리 미소하려 함인가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꽃
우리의 민족의 상징
그런데 아직 피질 않네요
척박한 산능선이에 마다 발갛게 물 들이는
자랑스런 혼이 남다르지요
대신 시인님의 글속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감사와 함께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아직 매지구름 시가지 덮쳐 있어
진달래 화사함으로 마음에 박제 시켜 보았습니다.
생각으로라도 희망의 꽃 피워 보고자...
머지 않아 진분홍 화사함으로 노래 하겠지요
그런 의미로 시 한 송이 피워 드리겠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은파 오애숙
희망찬 봄바람 굽이치는 등성에서
푸른 물결로 산 마루에 미소 짓는 생명참
옛닐곱 어린시절 날개짓하는 미소
햇살 가득 물결치는 푸른 빛에 누워
생명의 기쁨에 풀잎 속 파르람 날개치는 맘
이순의 열차 간인데 희망으로 나르샤
봄이 내 안에 진분홍 저고리 박제시켜
싱그런 초록 치마 두르고 내게 입맞추며
흥겹게 춤추며 봄 노래 부르자네
희망찬 봄바람 굽이 치는 등성에서
푸른물결로 산 마루에 미소 짓는 생명참
옛닐곱 어린 시절 추억 꿈틀거린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이 좋은 것은
미래를 앞서 갈 수 있어
희망의 나래 펼쳐 나르샤 하죠
비록 운둔의 구렁에
빠져 있다고 해도
새 봄 맞이할 꿈에 단장하며
현실이 암담하더라도
꿈이 나르샤 한다면
언제인가 이루워지길 기대 해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올곧게
푸르른 꿈의 전장 기대로
모든 역경 앞에 물러서지 않죠
그 옛날 삼일 운동도
빼앗긴 나라 봄 언제 오련가
그저 골방에 갇힌자 되지 않고
한겨레가 하나로 뭉쳐
겨레의 염원인 조국 해방위해
제목숨 걸고서 꿈을 펼쳤습니다
결국 36년 만에 그 꿈이
삼일 운동을 개기로 인하여
활개 치며 세상에 꽃 피워 이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를 사랑하는 이유
절망속에 희망의 꽃 피울 수 있고
가시밭 길에서 꽃길을 기대 할 수 있어
오늘도 꿈을 향해 나르샤
오늘도 생명참의 날개짓으로
신탁의 미래 휘날리고 싶은 맘으로
꿈의 날개깃 열어 소망의 꽃
화~알짝 피어 이웃과 이웃사이
행복한 바이러스 주고 싶어 나르샤해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 시인님 진달래 시
그윽하고 은은하게
핑크빛으로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멋진 분위기속에서 즐겁고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달콤한
기분에 빠져 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5시 24분이네요 제가 홈피는 아버님 댁에 다녀와
방문하겠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세요 두무지 시인님 장미시인님,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렸네 ...
은파천사시인님 그윽한 시
은은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화처럼 클래식처럼
세계문학전집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다정한 그대 모습이
사랑 그 자체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신 할 때 댓글 친후 댓글 등록 버튼 누르기 전
복사 버트을 누른다면 사라져도 다시 클릭하면
사라진 것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 좋답니다.
저도 자주 글을 치다가 너무도 많이 날려버려
스트레스 많이 받아 전 기억 물론 지금도 가끔
그렇습니다만 복사키 누르고 클릭하면 됩니다.
늘 상큼 발랄하신 장님 시인님 새봄속에 피는
사랑의 향그러움으로 늘 행복을 열시길 기대
하며 축복하는 마음이랍니다. 장미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주쯤이면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세 전국으로 확산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봄꽃은 진달래라고
가슴에서 말 했던 기억이나
도시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30분맘 걸어 가면 진달래 꽃
볼 수 있었으나 조금 늦으면
철쭉만 만발하게 피었던 기억
철쭉도 꽃인데 왜 간심 없는지
진달래보다 나중에 피어선가
갑자기 그게 궁금해 지는 서녘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고
철쭉은 먹을 수 없는 꽃이기에
모두 관심 밖인지 불쌍한 마음
시인님 말씀 대로 온통 산야
붉은 물감으로 채색 되어서
'날 보러 오라' 손짓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