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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03-05 09:24

본문

영취산 진달래 축제

                                                                                                은파 오애숙

와~우 꽃들의 세상인 봄
여기 저기서 꽃망울 망울망울
피어오르다 어느 순간 앞다퉈 
꽃세상 만들어가는 새봄 속에
향그러움 웃음짓는 봄향기

봄이 올듯 말듯 하더니만
자기 색깔 자기만의 향기로
산과 들녘 창조주의 섭리 속
수채화 그리는 새봄이 되면
진달래 물결 찾아 나선 맘

꽃 통해 새봄의 기운 얻으려
곳곳 벌어지는 지극정성 의례
영취산은 진례봉과 가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붉게 타올라
날 보러 오라고 손짓 할 때

미세먼지 속에서도 보란듯
꽃들의 행진 속에서 햇살 가득 
산등성에서 웃음 짓는 분홍물결 
이역만리 영취산 향그럼 휘날려
오롯이 그리움 피어납니다

==========================



*  4월을 봄, 새봄으로 올립니다. 한국에 삼한사온이 없어져 아마도 진달래 만발 할듯 싶고 
LA 매지구름 시가지를 덮고, 한국 역시 미세먼지고 잿빛 시가지라 싶어  화창함으로 노래하시고 올립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blog.naver.com/6636samonna/221238124182 [영상시 보시려면 클릭하시면 됩니다]

부족한 시 [네이버 닷컴] *아름다운 시 * 좋은시 에서 영상시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미산의 진달래꽃의 축제 /은파 오애숙


봄이 되면 눈이 화사함 집어내는
지역 축제로 서부 수도권을 대표해
화합의 장의 꽃 축제의 한마당

문화 단체속에 시민 참여 행사에다
동아리 공연 행사로 이루어 지며
우수 공산품  판매로 시식도 즐기고

원미산의 진달래꽃의 축제 속에서
화합의 장 활짝 열때 황금햇살 삭혀
고운님 화사함에  날보러 오이소

진달래 고운 향기롬 휘날려 올 때면
그 옛날 첫사랑의 추억 그리움 속에
연분홍 쫓아  나비되어 꽃마중가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 고려산 축제/은파 오애숙


첫사랑 못잊어, 못잊어~
봄햇살 머금고 활짝 웃음 지으며
고려산 마루까지 내려와 손짓하려고
그 옛날의 사랑 화사함으로 노래 함인가

천 년의 역사 속
사백 고지 넘어 선 곳에
봄의 정취로 피어나는 붉은 물결
희망과 생명참의  환희꽃 진달래여

사윈가슴 매 만지어
붉은 물결로 피어난 향그러움
사랑과 기쁨 속 애틋한 사랑의 향연
그리움의 첫사랑 노래하는 옛 시인이련가

결코 낮지 않은 산
엄동설 수미진 곳 움츠려 있다
꽃샘추위 마다치 않고 강화 고려산허리
첫사랑의 애뜻함에 백만 불 짜리 미소하려 함인가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꽃
우리의 민족의 상징
그런데 아직 피질 않네요

척박한 산능선이에 마다 발갛게 물 들이는
자랑스런 혼이 남다르지요

대신 시인님의 글속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감사와 함께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아직 매지구름 시가지 덮쳐 있어
진달래 화사함으로 마음에 박제 시켜 보았습니다.
생각으로라도 희망의 꽃 피워 보고자...

머지 않아 진분홍 화사함으로 노래 하겠지요
그런 의미로 시 한 송이 피워 드리겠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늘 건강하사 향필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은파 오애숙

희망찬 봄바람 굽이치는 등성에서
푸른 물결로 산 마루에 미소 짓는 생명참
옛닐곱 어린시절 날개짓하는 미소

햇살 가득 물결치는 푸른 빛에 누워
생명의 기쁨에 풀잎 속 파르람 날개치는 맘
이순의 열차 간인데 희망으로 나르샤

봄이 내 안에 진분홍 저고리 박제시켜
싱그런 초록 치마 두르고 내게 입맞추며
흥겹게 춤추며 봄 노래 부르자네

희망찬 봄바람 굽이 치는 등성에서
푸른물결로 산 마루에 미소 짓는 생명참
옛닐곱 어린 시절 추억 꿈틀거린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이 좋은 것은
미래를 앞서 갈 수 있어
희망의 나래 펼쳐 나르샤 하죠

비록 운둔의 구렁에
빠져 있다고 해도
새 봄 맞이할 꿈에 단장하며

현실이 암담하더라도
꿈이 나르샤 한다면
언제인가 이루워지길 기대 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올곧게
푸르른 꿈의 전장 기대로
모든 역경 앞에 물러서지 않죠

그 옛날 삼일 운동도
빼앗긴 나라 봄 언제 오련가
그저 골방에 갇힌자 되지 않고

한겨레가 하나로 뭉쳐
겨레의 염원인 조국 해방위해
제목숨 걸고서 꿈을 펼쳤습니다

결국 36년 만에 그 꿈이
삼일 운동을 개기로 인하여
활개 치며 세상에 꽃 피워 이뤘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를 사랑하는 이유
절망속에 희망의 꽃 피울 수 있고
가시밭 길에서 꽃길을 기대 할 수 있어

오늘도 꿈을 향해 나르샤
오늘도 생명참의 날개짓으로
신탁의 미래 휘날리고 싶은 맘으로

꿈의 날개깃 열어 소망의 꽃
화~알짝 피어 이웃과 이웃사이
행복한 바이러스 주고 싶어 나르샤해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 시인님 진달래 시
그윽하고 은은하게
핑크빛으로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멋진 분위기속에서 즐겁고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달콤한
기분에 빠져 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5시 24분이네요 제가 홈피는 아버님 댁에 다녀와
방문하겠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세요 두무지 시인님 장미시인님,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렸네 ...
은파천사시인님 그윽한 시
은은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화처럼 클래식처럼
세계문학전집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다정한 그대 모습이
사랑 그 자체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신 할 때 댓글 친후 댓글 등록 버튼 누르기 전
복사 버트을 누른다면 사라져도 다시 클릭하면
사라진 것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 좋답니다.

저도 자주 글을 치다가 너무도 많이 날려버려
스트레스 많이 받아 전 기억 물론 지금도 가끔
그렇습니다만 복사키 누르고 클릭하면 됩니다.

늘 상큼 발랄하신 장님 시인님 새봄속에 피는
사랑의 향그러움으로 늘 행복을 열시길 기대
하며 축복하는 마음이랍니다. 장미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주쯤이면 제주도에서부터 시작해서
금세 전국으로 확산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봄꽃은 진달래라고
가슴에서 말 했던 기억이나
도시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30분맘 걸어 가면 진달래 꽃
볼 수 있었으나 조금 늦으면
철쭉만 만발하게 피었던 기억

철쭉도 꽃인데 왜 간심 없는지
진달래보다 나중에 피어선가
갑자기 그게 궁금해 지는 서녘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고
철쭉은 먹을 수 없는 꽃이기에
모두 관심 밖인지 불쌍한 마음

시인님 말씀 대로 온통 산야
붉은 물감으로 채색 되어서
'날 보러 오라' 손짓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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