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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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19-03-07 07:15본문
먹을거리로 자연의 힘과 기운에 부합되는 취식할 용량과 정량에 맞춰 음식을 만듭니다
용량은 자연이 성찰이 가능하게 허용하는 한도 안에 있기 마련입니다
용량이 주는 안온감에서 생활의 힘과의 우위와 우세를 이입받아 존립의 힘을 만듭니다
자존의 힘이 같이함과 함께 옴을 확인하면서 맛의 즐거움의 활로와 한도를 자각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생활 범위와 허용 가능한 행태와 범주를 체득합니다
정량이 구가하는 문화적 힘의 우세와 위세로 한국에서의 생활에서 자존의 힘을 갖습니다
존귀와 존엄으로 가는 문화적 활로는 자연이 내어준 알곡과 채소 그리고 고기와 생선이
자기들 속에 있는 사물적 요소의 발현과 현신의 감도와 강도로 이루어집니다
맛도 자연 처럼 우수 우위의 맛이 결정되고 다음 여러가지 양태입니다
일례로 진귀한 맛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양태나 태양 그리고 양상에 맞게 맛이 이루어집니다
무수한 생명의 힘의 활성화된 안온을 체감하는 것은 생명의 존귀성에 대한 답입니다
아우르고 열어 높이는 존엄으로 향하는 높음으로의 길에서 조우하는 실체입니다
자연이 내어주는 사물감을 자기에 맞게 이입받아 인성을 배양하는 길에도 섭니다
판별과 가늠의 힘에도 이입되어 자기의 실현에 큰 받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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