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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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5회 작성일 19-03-08 00:00본문
글을 쓰지 않으면
손가락이 가려워
견딜 수가 없다
시 마을에
안오면
오고 싶어지고
오면
쓰고 싶어지고
쓰면 올리고 싶어진다
지인에게
물으니
이 정도면 심한
중독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사옵니까
절대로
여기를 떠날 순
없사옵니다 ...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증 시마을 병원가셔
바카스 한병 드시면 끝
넘 감추지 마시고
팍 풀면 시도 마찬가
비밀의 긍전 나오셔요
오드리 햅번처럼
주무셔요 끝
장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카스 - 박카스
긍전 - 궁전
이것을 알아 본 장미공주님은 천재임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요
글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며
힐링할 수 있다는 건 긍적적으로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이니요
학창시절 루이져 린저의
글 속에서 읽었던 책속의 글귀
나풀거리네요 내용 정확하지 않으나
뭔가 얼켜있을 때 나열하여 적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고..
장미 공주님도 시 궁전 거닐며
한 수 읊으시며 고민 써 내려가면
실마리도 풀려갈 수 있어 하루가
유쾌 상쾌 통쾌한 발걸음으로
만사 형통하리라 싶습니다 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부엌방 시인님
그럼 걱정 안해도 되옵니까 ...
이 뜻은 7.80%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말씀 같사옵니다.만
그럼 그 분이 왜 겁나는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사옵니다.
그 분 역시도 얄미운 사람이옵니다 ...
그 분 또 누군가에게 한 며칠 또 당하게
생겼겠사옵니다. 그러길래 왜 그랬대 ...
님 오늘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그리고
박카스는 없어서 못 마셨사옵니다 호호호
그럼 님 오늘도 어제처럼 잘 지내시기옵니다 ...
그럼
정말 진짜로
상큼하게
웃는 소녀에게
유머가 반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시인님
네 이제서야 안심
하겠사옵니다
님 오늘도 어렵게
왕림해 주시고
달콤 상큼한 흔적
남겨주심에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오늘은
초록연인들처럼
초원을 즐기시면서
호호호 백마도 한 번
마음껏 타 보시고
행여라도 스트레스가
있으시다면 초원에서
바람과 함께 날려 버리시고
백마를 타실 때 기분 좋으신
그 느낌으로 하루를 지내신다면
아마도 제일 최고가 되실듯 ...
그럼
정말 진짜로
상대를
매혹시키는 감정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쓴다는 것은 건강상으로도 순환기 계통의 원활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아무나 글을 쓸 수는 없는 것,
임의 특유한 창의력과 지혜의 샘이 뒷받침한 결과물 같습니다.
덕분에 이웃들이 함께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건필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도무지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늘은 더 달콤상큼하고
알록 알록하게 싱글 벙글하고
멋지게 근사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밤마다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꽃과 별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무지 - 두무지임
천재가 왜 이렇게 됐을까?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바카스 긍전
아이고 배야
재미있으신 러닝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 왕자시인님
오늘은 약간
홍길동님처럼 ...
님 이제 안 떠난다고
약속해주고 가시옵소서 ...
그럼 님 오늘도 상큼한
음악처럼 즐겁게 달콤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반가운 임을
대하듯 상냥하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예쁜 부엌방 시인님
또 놀러와 주셔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런데 어쩌면 좋사옵니까
호호호 마침 꽃잎 차가
떨어졌사온데 ...
그럼
딸기우유랑 바나나
우유라도 드시고 가시옵소서
님 오늘도 아니 오후시간도
딸기랑 바나나처럼
달콤 상큼하게 기분좋게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두 번 다녀가주심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명랑하고
발랄한 유채화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읽다 빵 터졌습니다
저도 중독증에 빠지면 안되는 사정이 있어서
아예 컴 안켭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