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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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1회 작성일 19-03-12 15:00본문
투박한 돌과 흙
볼품없는 나무들로
아름답다.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보는그대로가 아름답군요.
짧지만 꽉찬 느낌을 받고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시인후정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