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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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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19-03-16 07:04

본문

가슴이 터질 듯이 밀려오는 그리움
멍든 가슴은 지치지도 않고 지난 사랑의 추억을 토해낸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그대를 그리는 마음이 멈추어질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있을까

 

눈을 떠도 감아도 보이는 얼굴때문에 

목이 메이고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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